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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자들 제4화~ 완결

야다넷 0 4,620 2016.08.20 08:42

나의 여자들 제4화 

 

상미와 헤어지고 나니 걱정이 몰려 왔다.

<어휴, 어머니가 많이 기다렸을텐데......>

경호는 무거운 걸음을 집으로 돌렸다.

거실에 들어서니 소희가 서서 쳐다보고 있었다.

"죄송해요.....어...머..니"

"......."

"저기...친구가..생일이라..그만"

"........"

소희가 슬픈 표정을 지으며 안방으로 들어가자 경호는 난감하였다.

어떻게 행동을 해야 좋을지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러다 애교 작전으로 나가기로 했다.

<그래, 최대한 해 봐야지 뭐>

소희는 경호가 집에 들어 오는 것을 보자 안심이 되면서도 그렇게 속을 끓이며 애타게 기다렸던 자신이 속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계속 애교를 떨며 장난을 치자 마음이 서서히 풀어지기 시작했다.

"그래, 오늘 누구 생일이었니?"

"예? 저....저기..."

"경호 애인 생겼구나?"

"아, 아니에요"

경호는 급하게 손사래를 쳤다.

"어머니가 있는데, 애인은 무슨...."

"내가, 정말 ......좋......니?"

경호가 빤히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난, 이렇게 늙었는걸?"

"늙기는요. 어디 나가면 다 20대라고 할껄요?"

"어머, 얘는...."

그러고보니 소희는 아직 옷을 갈아 입지 않고 있었다.

연노랑 티에 반바지는 그녀를 더욱 어리게 보였다.

"와, 어머니 여기다 모자 하나만 쓰면 신입생 같겠는걸요? 하하하"

"너무 놀...리...지..마"

소희는 얼굴이 빨개졌다. 

경호 앞에서는 점점 젊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매일 우수에 젖은 눈으로 독서를 하거나 바이올린을 키고 소일을 했는데 경호가 온 이후로 자신에게 생기가 돌고 있는 것을 소희도 느낄 수 있었다.

"제가 오늘 약속을 안지킨 죄로 안마 해드릴께요"

"아니야...난..괜찮아..."

소희가 손을 들어 사양을 했지만 경호의 힘에 의해 소희는 침대에 누웠다.

"얘는 참. 괜찮데두..."

"자, 이제부터 소인의 안마가 시작됩니다. 자, 시원하지 않으면 공짭니다"

경호는 콧노래를 부르며 다리부터 주무르기 시작했다.

경호는 발가락 하나하나를 정성스레 주물렀다.

소희는 발가락도 참 이쁘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발가락부터 전해져 오는 시원함에 소희의 몸에 긴장감이 풀렸다.

서서히 종아리쪽으로 올라 왔다.

참으로 보드라웠다.

소희의 다리에는 작은 솜털들이 쭈빗쭈빗 일어서고 있었다.

"어때요, 어머니"

"응..시원...해..."

종아리를 만질때만 해도 잘 몰랐는데 경호가 서서히 허벅지 쪽으로 손을 올리자 소희는 말 못할 쾌감이 몸에 번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앙...내..가....왜..이러지...>

적당히 살이 오른 허벅지는 보기가 너무 좋았다.

단지 보기만 좋은 것이 아니라 감촉도 너무 좋았다.

윤기가 흐르는 허벅지는 토실토실하면서도 피부가 탱탱했다.

게다가 후각을 자극하는 향이 너무 강렬하고 좋았다.

"어머니한테 나는....이 ...냄새...너무....좋아요.."

사별한 남편이 예전에 프랑스에서 사다 준 바디샴푸.

이 바디 샴푸를 뿌린 물로 목욕을 하고 나면 피부가 매끄럽고 향이 너무 좋았다.

남편도 이 냄새를 너무 좋아했었다.

"아..으윽..."

경호가 냄새를 맡으려는지 소희의 허벅지에 코를 묻었다. 

경호의 콧김이 자신의 허벅지를 간지르자 소희는 아찔한 쾌감이 밀려 왔다.

<아항...경호야...앙...그만...>

그러나 소희는 제지할 수 없었다. 자신의 몸은 더욱 강렬한 것을 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 그냥...안마뿐인걸..뭐..>

소희도 그렇게 자신을 달래며 자신의 몸을 경호의 손길에 맡기고 있었다.

경호는 하마트면 소희의 허벅지를 입으로 핧을뻔 했다.

너무나 감미로운 촉감에 그만 핧을뻔 한 것이다.

경호가 허벅지 안쪽을 만지자 소희는 그만 작은 신음을 내뱉었다.

"아..우욱...흠"

참고 참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세어 나간 신음소리.

다행히 경호의 귀에는 들어가지 않은 것 같았다.

소희는 얼굴을 베게에 묻어 버렸다.

<아앙...손이..위로....좀만 더..올라오면..내..거긴데...아..이를..어째...>

이제 반뼘만 손을 올리면 소희의 그곳이었다.

그쯤에서 손을 떨던 경호는 차마 만지질 못하고 손을 위로 올렸다.

잠시 손길을 멈춘 경호가 히프를 지나 허리를 만지자 소희는 안도와 아쉬움이 교차되었다.

<하...응....바보..>

허리를 누르던 경호가 잠시 일어나 앉더니 하체를 소희의 히프에 살짝 실었다.

두 다리로 힘을 지탱했지만 어쩔 수 없이 소희의 히프에 하체를 얹었다.

"어때요, 시원해요?"

"응...아....너무..시원해.."

두 손으로 갸날픈 허리를 안마하자 시원함이 몰려 왔다.

그러나 소희는 자신의 둔부에 올려져 있는 경호의 하체가 신경 쓰였다.

처음엔 잘 몰랐으나 묵직한 무엇이 자신의 둔부 사이를 가르며 눌러 오고 있었다.

<하음....이게....앙...그건가?...아...몰라....&g t;

서서히 발기 한 경호의 것이 팽창되더니 더욱 거세게 자신의 갈라진 부위를 눌러 오기 시작했다.

전에 보았던 경호의 그 크고 늠름한 형상이 떠 오르자 소희는 자신의 하체가 빠르게 뜨거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아..어떻게..해...앙....>

경호가 안마를 하면서 잠깐씩 엉덩이를 떼었다가 다시 앉을 때면 마치 자신의 그곳이 뚫리는 듯한 느낌 때문에 소희의 몸이 뜨거워져 갔다.

<아악...이게....뭐야....앙..난..몰라..>

소희는 오랜만에, 참으로 오랜만에 자신의 그곳으로부터 세어 나오는 뜨거운 물을 느낄 수 있었다.

참으려해도 참을 수 없는. 그 뜨거운 욕망이 소희의 계곡 속에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몰라...나..이런 경험...처음..이야...>

자위한번 제대로 해 보지 못한 여자.

그런 여자의 깊은 곳에서도 욕망으로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팬티가 젖어 오자 소희는 걱정되었다.

<하아...앙...바지...까지..젖으면...앙...몰라...& gt;

소희는 경호에게 들킬까 조바심이 났다.

차마 경호 앞에서 자신이 물을 흘린 걸 보여 주고 싶지 않았다.

"그만....하아...경호야...됬어...그만..."

경호도 좀더 이러고 있으면 소희를 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시 후 방을 빠져 나왔다.

그날 밤 두 모자는 서로를 생각하면서 짙은 자위를 했다.

 

 

며칠 후 소희와 경호는 자전거를 타러 야외로 나갔다. 

마침 경호는 수업도 없어서 오전에 나갔다. 

일하는 아줌마 대신 직접 김밥을 싸는 소희는 콧노래를 작게 부르고 있었다. 

멀지 않은 곳에 크진 앉지만 아담한 공원이 있었다. 

평일 오전이어서인지 사람은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 

경호가 트렁크에 실린 자전거를 꺼냈다. 

"나, 자전거 처음이야. 그래서 쪼금 무서워" 

"음, 학생은 선생님 말만 잘 들으면 되요. 알았습니까. 민소희 학생?" 

"피" 환하게 웃으며 입술을 뾰족거리는 민소희. 

소희의 그런 표정이 너무나 이뻐 보였다. 세련되고 우아한 민소희가 젊은 사람처럼 티에 반바지, 거기에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도톰한 입술을 뾰족 내미니 경호는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어머 어머..." 

소희는 처음엔 균형을 잡지 못해 옆으로 많이 쓰러졌으나 그때마다 경호가 몸을 날려 오리혀 상처는 경호가 더 많이 나 있었다. 

"이젠 자전거 드라이브나 한번 해 볼까요? 어머니가 뒤에 타세요" 

소희가 뒤에 타자 경호가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꽉 잡으세요. 떨어져도 저 책임 못져요. 하하하" 

"치, 책임지지도 못할 남자랑 나 안탈래..." 

"하하하....알았어요....책임지고..거기에 AS까지 충실히 하겠습니다. 마마.." 

자전거가 움직이자 소희가 경호의 허리를 슬며시 잡았다. 그리곤 등에 자신의 얼굴을 살짝 기대었다. 

<아.....이대로....멀리...아무도..모르는 곳으로..갔으면> 

소희는 넓은 경호의 등에 기대어 행복감에 젖어 들었다. 

공원을 한바퀴 돈 후에 그들은 김밥을 먹었다. 과일까지 다 먹고나자 경호가 게임을 제안했다. 

"무슨 게임?" 

"쉬운 거에요. 상대방 등에 낱말을 쓰면 그것을 알아 맞추는 거에요" 

"으응...나도 알아...해봤어.." 

"못 맞추면 꿀밤 한대씩 맞기에요?" 

"피, 내가 불리하잖아..." 

"에이, 난 살살 때릴께요..." 

소희는 젊은 시절로 돌아가는 듯 해서 기분이 좋았다. 

화창한 봄날 나무 그늘에 앉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소희의 얼굴은 생기로 빛나고 있었다. 

한참 게임을 하던 그들. 

소희는 자신의 등에 쓴 글을 알고는 얼굴이 빨개졌다. 

"자, 빨리 맞춰보세요..." 

경호의 재촉에도 말을 할 수 없었다. 

경호가 소희의 등에 쓴 말은 이거였다. 

-사랑해요- 

경호는 소희가 단순히 자신이 무슨 말을 썼는지 몰라서 그러는줄 알고 잠시 서운했다. 자신의 본심을 표현했는데 말이다. 

"자, 이번엔 어머니 차례에요" 

가볍게 꿀밤을 때린 경호가 등을 돌렸다. 

한참을 망설이던 소희가 글을 써 내려갔다. 

-나도 사랑해- 

분명 5글자, 나도 사랑해 였다. 

경호는 꿈만 같았다. 터질듯한 마음을 억누르며 소희를 쳐다 보았다. 

소희는 얼굴이 빨개 져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경호는 소희의 모자를 벗겨 옆으로 밀쳐 놓았다. 

그리곤 두 손으로 고개 숙인 소희의 얼굴을 들고 제 얼굴 쪽으로 살며시 끌었다. 

민소희의 입술. 

차분하고 우아하면서 세련된 민소희의 얼굴에서 가장 섹시한 입술. 

붉으면서도 도톰해서 한번 입맞추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입술. 

서서히 경호의 입술이 소희의 입술을 찾았다. 꼭 감은 소희의 눈이 바르르 떨렸다.

"흠..." "

하..으응..." 

경호는 서둘지 않았다. 꽉 다문 입술을 쉽사리 열려고 하지도 않았다. 

지금은 단지 소희의 달콤한 입술만을 탐하고 싶었다. 

꿀물은 아니지만 단맛이 느껴졌고 향기로운 냄새가 퍼져왔다. 

경호는 조심스레 윗입술을 혀로 핧아 나갔다. 그리고 아래 입술도 살며시 빨았다. 

"하앙...경호야...나...너무....떨려..." 

소희의 입이 살짝 벌어졌다. 

그 벌어진 입을 헤집고 경호의 혀가 밀고 들어 갔다. 

소희의 입에는 타액으로 넘쳐났다. 

경호는 소희의 입에 고인 타액을 빨아 마신 후 입안 전체를 구석구석 핧아 나갔다. 잠시 시간이 흐르자 소희가 경호의 혀를 살며시 빨았다. 아주 가볍게 경호의 혀를 입술로 무는 소희. 

<아..경호야....나...어쩌면..좋아....> 

소희는 너무나 떨려 경호를 안았다. 

안그러면 밑으로 꺼질 것만 같았다. 경호의 혀를 살짝 빨던 소희는 자신의 혀를 경호의 입 속에 집어 넣었다. 

이제 능동적으로 나오는 소희의 행동에 경호는 더욱 흥분되어 갔다. 

조심 조심 혀 끝부터 혀 뿌리까지 살살, 어떨때는 강하게 흡입했다. 

"어마...몰라....앙...." 

소희는 키스 하나만으로도 온 몸이 떨려오고 심한 전율을 일으켰다. 

경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소희의 가슴을 잡았다. 

"하아..." 

경호는 탄성을 내질렀다. 

옷 위로 살짝 잡았는대도 소희의 가슴은 터질 듯 탄력 있었다. 

소희는 땅이 꺼지는 기분 속에서도 여기가 공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흐음...하..앙....경호야....여기선....안....되...? .." 

경호도 그말에 정신을 차렸다. 

자신이야 누가 보든 말든 여기서 빨리 소희를 품고 싶었지만 소희를 생각해선 그러면 안될 일이었다.

러브호텔 찾는 것은 아주 쉬웠다. 

둘은 서둘러 객실 안으로 들어 갔다. 

객실에 들어서자 아까의 흥분이 좀 식은 소희는 이성의 소리 때문에 당황하기 시작했다. 

<경호는 아들이야......> 

<어떻게 엄마랑 아들이랑 그럴 수 있니.....> 

<이건 보통 죄가 아니라 큰 죄야.....> 

이성이 고개를 들자 소희는 차마 할 수가 없었다. 

<그래, 이정도에서 끝내는게 좋겠다...> 

소희가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저기 경호야...나....안되겠어....그럼..나...다시는..널... 못볼거..같애..미안해..." 

경호는 사랑하는 소희를 강제로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러나 너무나 아쉬웠다. 

"그래요 어머니.....대신.." 

"대신 뭐?" 

"저기....키스, ....키스..한..번만..더..하면 안될까요?" 

애절하게 쳐다보는 경호를 보자 차마 그것만은 거절하기 어려웠다. 

"그으래....그...럼...." 

그러나 그 키스는 이제 두 모자간의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말았다. 

경호는 소희를 으스러지게 껴안았다. 

"하아...어..머..니.." 

"흐응...그래..경호야....아..." 

둘은 다시 입을 뜨겁게 맞추었다. 

한번의 경험 때문인지 소희는 이제 자연스럽게 경호의 혀를 받아 들였다. 

자신도 입 속에 들어 온 경호의 혀를 깊숙히 빨아 들이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혀를 경호의 입 속에 집어 넣기도 하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희는 환희가 밀려왔다. 

<하아....이렇게...좋은..것을....앙...아...나..어? 뺐?.해...> 

소희의 등에 걸쳐 있던 두 팔이 서서히 밑으로 내려 오더니 소희의 탐스런 두 엉덩이를 꽉 안고는 자신의 하체에 밀착시키는 경호. 

"흐읍..." 

소희는 경호의 물건이 자신의 하체에 밀착되자 아득함이 밀려 왔다. 

자신의 히프에 올려져 있는 경호의 손에 힘이 더 가해지고 거기에 더해 경호가 자신의 하체를 자신에게 밀고 들어오자 소희는 경호의 어깨를 세게 쥐었다. 

"하앙...경..호야...." 

경호는 이제 입술을 떼고 소희의 귀에 혀를 집어 넣은 후 뜨거운 숨을 토해 내었다. 

"어머니..사...랑...해...요.." 

달콤한 말과 함께 뜨거운 숨이 귀 속으로 파고들자 소희는 깜짝 놀랐다. 그리고 몸에 전율이 일었다. 

"아악...나...몰라..." 

경호가 목덜미를 뜨거운 혀로 핧아 나가자 소희는 경호의 품 안에서 바들바들 떨었다. 

"하악...앙...이젠....아..나...못참겠어...." 

경호는 소희가 무너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경호야...나...힘들어....하앙...쓰러질..거..같애..." 

경호는 소희를 번쩍 들었다. 그리고 푹신한 침대 위에 살며시 내려 놓았다. 

"나,,,오늘....어머니를....갖고....싶어요..." 

"하앙...나.....무..서...워..." 

"괜찮아요, 제가 있잖아요...어머니를 영원히 옆에서 지켜드릴께요..." 

"하..정말? 정말...영원히..내..옆에서 지켜줄꺼야?" 

경호는 대답대신 입술을 찾았다. 이젠 소희가 먼저 혀를 밀어 넣었다. 

 

 

소희가 타오르는 흥분으로 주체할 수 없었다면 경호는 오래동안 마음에 두었던 소희를 품게 된다는 사실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경호는 섣불리 제 욕심을 채우려 하지 않았다.

어떻게하든 소희에게 기쁨과 환희를 맛보게 하고 싶었다.

처음에 경호는 소희의 얼굴 주변에 집중을 했다.

먼저 파르르 떨고 있는 소희의 눈꺼풀을 조심스레 핧아 나갔다.

손으로는 계속해서 고운 머리결을 쓸어 넘기면서 소희의 얼굴 전체를 살살 어루만지고 입으로는 눈꺼풀을 지나 오뚝 솟은 콧날과 콧등 그리고 볼 주변을 애무하면서 다시 뜨거운 키스를 소희에게 퍼부어 나갔다.

이제 키스를 할 때면 소희의 입이 자연스레 벌려 지면서 경호의 혀를 받아 들였고 강하게 혹은 살며시 혀를 빨아댈 정도로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경호는 달콤한 말을 소희의 귓가에 계속 흘렸다.

"처음 본 순간부터, 어머니를 마음에 두고 있었어요..."

"흐음...나도....경호가...좋았어..."

경호는 정성스레 목덜미를 애무하면서 서서히 소희의 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지금 우리는 서로 마음속으로 사랑하던 걸, 몸으로 표현하는것 뿐이에요.....긴장을 푸세요.."

"하아...우리...이래도..될까?"

소희는 욕정에 몸을 떨고 있지만 한켠에서는 근친에 대한 두려움이 남아 있었다.

"눈을 뜨고 제 얼굴을 한번 보세요"

소희가 살며시 눈을 떴다.

"저는 지금 행동을 멈출 수는 있어요. 그러나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을 멈출 수는 없어요. 만일 어머니가 모자 관계 때문에 망설인다면 저는 제가 받게 될 회사와 재산 모든걸 포기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집을 나가면 어머니와 저는 남남이 되지요. 그러면 그때 다시 어머니에게 찾아 올 마음도 있어요"

소희는 단호한 경호의 말에 마지막 남아 있던 형식적인 관계를 벗어 날 수 있었다.

자기의 모든 것을 걸고 소희를 사랑하겠다는 말에 소희는 감동할 수 밖에 없었다.

"하.....경호야....나...키스해..줘..."

키스는 아무리 해도 질리지 않았다. 진한 타액이 서로의 입 속으로 들어가고 입 주변은 침으로 번득였다.

경호의 손이 다시 티 속으로 들어갔다.

"어머니 유방 좀 만져...볼...께...요..."

브래지어 밑에서 방황하던 손이 말과 동시에 브래지어 속으로 파고 들었다.

"하악...앙...경호야..."

본격적으로 소희에 대한 애무가 시작되었다.

소희도 두려움과 긴장, 그리고 흥분 속에서 기다렸는데 드디어 경호가 자신의 유방을 만져오자 전율이 이는 것 같았다.

그런데 계속해서 경호가 자신을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이 이젠 귀에 거슬렸다.

"하..경호야....이젠...어머니라고...그러지마..."

"네?"

"어머니라고 자꾸 부르면....내가....죄..짓는거...같애....그냥.."

"그럼...."

"그냥..이름을...불러 줘....그러면 더 우리가...사랑하는....사이같을....꺼야..."

아무리 형식적인 사이가 모자라고 해도 둘은 모자 관계를 넘어 사랑을 나누는데 그런 호칭이 적절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정말 그러네요....그래도....쑥스러운데요.."

"괜찮아...해봐...내가 먼저...해..볼께........"

소희는 잠시 망설이다 입을 열었다.

".....경.....호...씨"

"고마워요 어머니"

"아이, 또 그런다.."

"이제부턴 소....희....씨라고 부를께요. 소..희..씨.."

소희는 경호의 등을 힘껏 껴안았다.

경호는 소희의 티를 벗겨 내었다.

쑥스러운지 소희가 가볍게 저항을 했지만 그건 빨리 넘어야 할 산이었다.

브래지어 마저 바닥으로 떨어지자 소희는 재빨리 자신의 유방을 두 손으로 가렸다.

경호는 섣불리 손을 치우려 하지 않았다.

다만 소희의 유방을 가리고 있는 손 주변을 정성스레 핧아 나갔다.

소희는 유방 주변과 손등을 핧아오자 몸이 저려왔다.

빨리 경호에 의해 유방이 애무당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어 스스로 손을 치울수 밖에 없었다.

드디어 소희의 유방이 원형 그대로 노출되었다.

비록 1년여 기간 동안 남자에 의해 점령당한 유방이었지만 소희의 유방은 그야말로 완벽했다.

실 핏줄이 보이는 흰 피부. 경호의 큰 손으에 한번에 잡힐 듯 말듯 한 큰 젖가슴.

하늘을 향해 도도하게 솟아오른 종모양의 유방은 어느 쪽으로도 쳐지지 않고 완벽했다. 실리콘 수술한 연예인의 가슴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하...이렇게 아름다운 유방이 이제 내꺼란 말인가!>

경호는 터져 나오는 기쁨을 참을 수 없었다.

"소희씨.....정말...말이..안나올 정도야....너무...이뻐요..."

"정말이에요? 정말 제....가...슴...이...그렇게...이...뻐...요?"

경호는 대답 대신 유방을 손으로 쥐고는 젖꼭지를 혀로 감싸고는 서서히 유두를 희롱해 나갔다.

그리곤 젖이라도 빨아 먹을 듯 입술로 젖꼭지를 빨았다.

"아악...엄마...앙......"

기습적인 강한 애무에 소희가 고개를 저으며 시트를 주먹으로 쥐었다.

"하..으...응....아....몰..라.."

경호는 유방 전체를 아주 정성껏 애무해 나갔다.

지금껏 여러 명의 여자와의 경험은 큰 도움이 되었다.

이제 경호는 어느정도 애무에 익숙해져 있었고 그것이 소희에게는 더 큰 쾌감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이렇게...이쁜 가슴을...왜..지금에서야...나에게..줘요.....빨리..?逞?.."

"하앙...이제부턴.....경호씨...꺼잖아요...하악..."

소희는 이처럼 정성껏 자신의 유방이 애무당한적이 없었다.

어루만지고, 빨고, 핧고, 누르고, 당기고...

소희는 오랫동안 이어지는 유방의 애무에 벌써 녹초가 되어 가고 있었다.

<하..앙...肩린?.좋은....걸....아앙....이젠.... 안..놓칠...꺼야..>

소희가 굳데 결심할 즈음 경호의 손이 배를 지나 아래 쪽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소희는 흥분의 와중에도 부끄러움을 느꼈다.

이젠 모자관계의 틀은 넘었지만 남녀관계에서 오는 여자로서의 부끄러움은 쉽게 넘을 수 없었다.

사별한 남편과의 관계시에도 자신의 하체를 잘 보여주지 않았던 소희였다.

경호가 바지를 벗기려하자 소희는 힘을 다해 두 손으로 완강히 거부를 하였다.

경호는 난감해졌다.

이젠 다 이루어진 일이라 생각했는데 소희의 거부가 의외로 거셌기 때문이다.

"미...미안..해요 경호씨....그래도....나....챙피해서...안되겠..어요... "

소희는 오늘 경호를 받아들일 마음은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고스란히 노출시키기는 너무나 챙피했다.

"경호씨, 우리 그냥...이불..속에서....그거....하면..안될까요?"

경호는 진퇴양난의 어려움 속에서 타협안을 제시하였다.

"소희씨, 그럼....바지만....벗으면....어때요? 팬티는 이불 속에서...벗...고..요"

소희는 자기 때문에 흥이 깨지는 것 같아 미안했다.

차마 그것까지는 거부하지 못하였다.

소희는 경호가 바지를 벗길 수 있도록 히프를 들어 주었다.

 

 

조각품처럼 늘씬한 다리.

그 두다리가 모아지는 중앙엔 그녀의 피부처럼 흰 팬티가 앙증맞게 놓여 있었고 알맞게 살이 오른 둔덕이 보기 좋게 튀어 나와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 한 가운데는 그녀가 흘린 물에 의해 조금 젖어 있었다.

경호는 빨리 팬티를 벗기고 소희의 마지막을 보고 싶었다.

흰 팬티 안에서 뜨거운 숨을 쉬고 있을 신비스런 계곡을 보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약속을 한 뒤였다.

그리고 다음에도 얼마든지 기회는 있었다.

경호는 초인적 힘으로 자제를 하고 이불을 덮었다.

"하으응....미안....해요...경호씨....오늘은...."

"괜찮아요. 소희씨가 마음이 정리되면...그때...."

"다음엔....보여...줄수...있을..것...같애..요"

경호는 소희의 입을 덮치고 손으로는 다시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소희씨, 벗...어요....팬티..."

<하아...드디어...경호씨랑....>

소희가 팬티를 내리자 경호가 소희의 몸 위로 겹쳐 왔다.

듬직한 사내의 무게를 느끼며 소희는 긴장하기 시작했다.

이게 도대체 몇년 만이란 말인가.

혼자 사는 것에 마음을 정리하고 있을 때 나타난 한 사내. 그 사내가 자신의 마음에 돌을 던지고 급기야 오늘은 그 사내와 몸을 섞게 되다니.

"처음엔, 아플지도...몰..라요.."

경호는 자신의 큰 좆을 소희가 견뎌낼까 걱정하면서 서서히 귀두를 갖다 대었다.

입구는 촉촉히 젖어 있어서 삽입하기엔 충분하였다.

"아...떨려요..경호씨....나....키스...해..줘"

경호는 소희에게 키스를 하면서 엉덩이를 서서히 낮추었다.

예상대로 구멍이 크지 않았다.

이미 윤활유가 흐르고 있었지만 쉽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나 어차피 길들여야 할 일이었다.

서서히 조금씩 밀어 넣던 경호는 힘을 주어 깊숙히 집어 넣었다.

"아악.....엄..마......앙.....아..아퍼..."

오랫동안 관계를 갖지 않았던 소희는 커다란 육봉이 밀고 들어오자 고통을 호소하였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너무나 아팠다. 마치 살이 찢지는 듯 했다.

"하악...경호씨...좀만...빼봐.....하앙......너무... 아퍼..."

소희는 마치 처녀성을 잃는 여자처럼 고통을 호소하였다.

"미안해요...헉헉....그래도...조금만....참으면...될?㉮×?.헉헉.."

좆을 서서히 빼자 소희의 속살 살점들이 따라 나왔다.

좆이 빠지자 소희는 고통이 감소했지만 허전함을 느꼈다.

아프지만 그 꽉찬 느낌이 주는 희열이 사라졌다.

그때 다시 경호의 늠름한 물건이 소희의 구멍 안쪽으로 밀고 들어 왔다.

소희는 눈을 질끈 감고 경호의 등에 두 팔을 둘렀다.

자신도 모르게 두 다리로 경호의 허리를 껴안았다.

"아악....아..퍼..."

아직도 구멍이 아파왔지만 처음보다는 많이 경감되었다.

소희의 콧잔등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없던 길도 사람이 다니면 길이 되는 법이다.

경호는 소희를 배려하면서 서서히 길을 닦아 나갔다.

고통에 머리를 흔드는 소희가 안되어 보였지만 고통이 지나야 진정한 희열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경호는 몸으로 체험한 바이다.

드디어 소희에게 고통의 터널이 지나고 환희의 터널이 나타났다.

온 몸의 세포가 일어서며 그 진한 환희를 맛보기 시작했다.

"하으응....앙....아....좋....아...."

환희는 소희의 신음에서도 나타났다.

"으흐음...아....몰라...좋아요....하악.."

경호는 다양한 체위를 하고 싶었지만 오늘은 이렇게 정상위로만 만족해야 했다.

경호는 완급 조절을 해가며 소희를 더욱 고조시켜 나갔다.

"하응..앙....당신...앙...좋아요...하아...이런..기분. .처음이야...앙...."

소희가 흥분하면 할 수록 경호는 더욱 기뻤다.

소희가 자신에 의해 여자로서의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는 사실에 스스로도 대견해 했다.

"소희씨..기분이...어때요..학학..."

"흐응...항....좋아요..."

"얼마나?"

"흐윽....학...앙....말로...항...말로....표현....못해??.."

경호가 허리 운동을 강화하자 소희는 마지막 절정으로 치달았다.

"아악..미쳐....항....나...미치겠어요..당신...항...나.. .이상해...."

소희는 자신도 모르게 경호의 등을 할퀴었다.

무엇인가 잡지 않으면 영원히 추락할 것만 같으면서 보지 안에서 뜨거운 물이 갑자기 흘러 나오는 것을 느꼈다.

"악...하악....나....떨어져..앙....나좀...어떻게......학 학학..."

소희의 온 몸이 부르르 떨리며 잠시 후 축 늘어져 버렸다.

마치 죽은 사람처럼 미동도 않고 입에서만 거친 숨이 나오고 있었다.

 

 

그 일이 있은 후 둘은 좀 어색했다.

공간이 가족이 머무는 집에다가 또 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온 식구가 함께 있으니 쉽사리 서로의 감정을 드러내기가 어려웠다.

경호는 처음에 소희가 '소희씨'가 아니라 '어머니'로 돌아간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자신에게 말을 잘 못거는 것은 예전과 많이 다른 점이었지만 식사할 때나 다른 식구들이 있을 때는 예전의 그모습 그대로였다.

당연한 현상이지만 경호는 못내 아쉬웠다.

어렵사리 소희를 안게 되었는데 혹시라도 소희의 마음이 변한 것은 아닌지 노심초사하고 있었다.

소희도 마찬가지였다.

한번 몸을 섞긴 했지만 집에 들어 오면 당연히 모자 사이였다.

특히나 아이들이 있을 때는 더욱 의식하게 되었다.

경호도 긴장되어 자신에게 잘 말을 못하는것이 안타까웠다.

 

며칠이 지난 후 저녁 무렵 소희는 과일 접시를 들고 2층으로 향했다.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던 막내 수진이 입을 열었다.

"오빠 줄려구?"

"응.."

"피, 엄마는 오빠만 좋아해..."

"얘는...내....가 언....제 그랬....다구"

소희는 경호와의 관계가 들키기라도 한 듯 말을 더듬었다.

"알았어, 오빠는 장남이다 이거지?"

삐죽거리는 수진의 말을 뒤로 한채 소희는 경호의 방으로 들어 섰다.

"과일.....좀.....먹..고.."

소희는 수줍은 듯 말을 채 잊지도 못하고 경호의 책상에 접시를 내려 놓았다.

무언가 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쑥스러워 말이 나오지 않았다.

소희가 방문을 나서려는데 경호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경호가 소희에게 다가서 두 손을 잡더니 말을 했다.

"저기요...어머니에요....아니면....소희씨에요?"

"......."

얼굴이 빨개진 소희가 고개를 들어 경호를 쳐다 보았다.

그리고 조용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난.....소....희....에요..."

언제 다가왔는지 경호의 입술이 소희 앞에 놓였다.

소희가 입술을 벌렸고 둘의 혀가 소희의 입에서 서로를 희롱하였다.

"오늘 밤에 소희씨 방으로.....제가..갈께요.."

이글거리는 경호의 눈빛을 바라보며 소희는 고개를 끄덕였다.

 

 

소희는 초저녁부터 안절부절 못했다.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다가도 왔다 갔다 하기도 했다.

"엄마? 어디 아퍼?"

수진이 이상하다는 듯 쳐다 보았다.

"응? 아..아니야...아프긴..."

소희는 안방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 찬물로 샤워를 했다. 그래도 자신도 모르게 몸에서 끓어 오르는 뜨거운 기운이 가라 앉지 않았다.

와인을 잔에 따라 한잔을 천천히 마신 후 크게 숨을 들이 쉬었다.

조금은 진정이 되는 듯 했다.

소희는 욕조에 물을 받고는 경호가 좋아하는 향의 바디샴푸를 풀었다.

그리곤 오랫동안 욕조에 몸을 담궜다.

더디가도 시간은 가는 법. 어느새 하늘은 짙게 어두어져 가고 보름달이 휘엉청 떳다.

"가만...무슨...옷을...입지?"

정장이 걸려 있는 옷장을 뒤지다가도 '아이 맹꽁이'하며 자신의 머리를 쥐어 박기도 했다.

다른 쪽 옷장을 여니 나이트 가운이 여러 벌 걸려 있었다.

몇번 뒤적이다 가운 하나를 꺼냈다.

소희는 겉에 입는 가운은 다시 제자리에 걸어 놓고는 연한 하늘색 란제리를 쳐다 보았다.

 

 

어느 덧 자정이 넘었다.

소희는 방문 앞에 인기척을 느끼면 침을 꿀꺽 삼켰다.

드디어 방문이 스르르 소리 없이 열리며 경호가 들어 섰다.

소희의 방에 들어 선 경호는 실망하였다.

환하게 자신을 맞는 대신 방안은 컴컴했다. 잠시 시간이 지난 후에야 보름 달로 인해 방안의 사물이 눈에 들어 오기 시작했다.

<혹시, 소희가 그냥 자는거 아닐까?>

그러나 그것은 기우였다.

잠시 후 침대 옆에 있는 스탠드에 불이 켜졌다.

은은한 불이 소희의 방을 더욱 분위기 있게 만들었다.

"...왔....어....요?

긴 생머리를 위로 말아 올려 소희의 얼굴은 한층 정숙하고 고귀해 보였다.

그런 소희가 침대에서 벗어나 사뿐사뿐 자신에게로 걸어 오고 있었다.

그런 소희를 보자 경호는 너무 놀랬다.

소희는 연하늘색 얇은 란제리만 입고 있었는데 속살이 훤히 비춰 보였고 맨살은 팬티만 입은 채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았다.

걸을 때마다 출렁이는 유방이 너무 뇌쇄적이었다.

경호가 넋을 잃고 쳐다보자 소희가 부끄러운 듯 입을 열었다.

"너무....야...해...요?"

"아...아니에요....너무....이뻐서...특히...소희씨.. .이..가슴은..정말..."

"경호씨가...제....가슴이...이쁘다고..해서..."

"그럼 제가 소희씨 그 아래쪽을 이쁘다고 하면....오늘처럼..할꺼에요?"

"아이..참...몰라요"

소희는 얼굴을 붉히며 경호의 품에 안겨왔다. 그리고 먼저 경호의 입술을 찾았다.

"한참....기다렸어요...경호씨"

"나도..소희씨라고...너무 불러보고 싶었어요"

소희의 유방이 터질 듯 경호의 품에 눌렸고 경호가 소희의 탱탱한 히프를 자신 쪽으로 끌어 당기자 소희의 하복부에 경호의 커다란 물건이 맞닿았다.

소희는 그날 자신의 심벌 속으로 밀고 들어 온 경호의 물건이 떠올라 얼굴이 화끈 거렸다.

란제리의 얇은 어깨 끈을 벗기자 란제리가 쉽게 방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다.

경호는 터질 듯 탱탱하고 탐스런 유방을 만지다 손을 밑으로 내려 팬티 위를 어루만졌다. 소희의 몸이 움찔거렸다.

"오늘은...소희씨꺼...보고....싶어요.."

그러면서 두 손으로 팬티를 내리려 하자 소희가 팬티를 두 손으로 잡았다.

"하..응...아직...제가..준비가..안됬어요...미??..해요"

"싫어요...꼭..보고..싶어요..."

"......."

"오늘을 너무 기다렸어요...보여..줘요..소희씨"

"그럼...불.....끄고요.."

이미 몸을 섞은 사이가 아닌가. 그래도 소희는 자신의 치부를 눈 앞에 고스란히 드러내는 것이 너무 부끄러웠다.

오랜 세월 동안 엄격한 교육이 이상하게 부끄러움을 타게 했다.

소희는 불을 끄고 뒤돌아 팬티를 내렸다.

처음 불을 껏을 때는 희미하더니 점점 어둠에 익숙해지자 사물이 분명해 보였고 또 오늘 밤은 보름달이 휘영청 떠서 소희의 몸이 빛나게 반사되었다.

소희는 쑥스러운 듯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고 침대에 누웠다.

경호가 홀린 듯 소희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목 언저리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입술로 애무를 하고 배꼽 주변을 지나 하복부로 내려왔다.

흰 피부에 검은 보지 털들이 유난히 반짝 거렸다.

보지 털이 무성하지는 않았으나 적당한 양으로 둔덕 주변에 나 있었고 계곡이 세로 방향으로 길게 찢어져 있었다.

경호는 반듯하게 붙인 두 다리를 손으로 잡고 살짝 벌려 보았다.

어두워 자세히는 보이지 않았으나 계곡이 살짝 열렸다.

"하앙....그렇게....자세히..보지..말아요....나...너무 ...부끄러워요...."

"이렇게...황홀한..것을...왜....안보여..줄려고..그래요 ...아름다워요...당신꺼.."

"나...진짜...챙피..해요...이렇게 자세히..내..그거..본...사람..없어요..하앙.."

소희는 처음으로 사내 앞에 이렇게 자세히 자신의 보물을 공개했지만 챙피하면서도 야릇한 쾌감이 몸 속으로 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앙....내꺼...지금...또렷이...보고..있잖아...하앙 ...어떻게..해...>

경호는 속살이 보일 듯 말듯 하자 더욱 애가 탔다.

여자의 보지는 많이 보아왔지만 소희의 보지를 완전히 보지 못하자 애가 탔다.

그래서 두 손으로 계곡 양 옆을 잡고 살짝 벌렸다.

"어머!"

소희는 자신의 보지가 경호에 의해 속살까지 열리자 깜짝 놀라며 얼른 손으로 보지 전체를 가렸다.

"앙..안되요...경호씨...난...하앙....거긴...그만...그만. ..하세요..."

"너무...보고..싶어요...소희씨...이거.."

그러나 평소 소희의 성격을 알기에 경호는 더이상 강요할 수 없었다.

그래서 자기도 옷을 벗고 소희 옆에 누워 소희의 몸을 어루만졌다.

등을 만지다 탱탱한 히프를 만지고 히프 뒤 쪽으로 해서 슬쩍 슬쩍 소희의 그곳을 만지자 소희는 깜짝 깜짝 놀랐다.

"하잉...당신...정말?"

그럴때마다 소희는 애교 섞인 목소리로 경호를 쳐다 보았다.

그때 경호는 소희의 손을 잡고는 자신의 몸쪽으로 이동시켰다. 그리곤 밑으로 서서히 내렸다.

<하아..이..사람의...물건을....>

소희는 손을 내리는 이유를 알았다. 자신도 만져보고 싶었다.

그러나 차마 자신이 먼저 만지지 못하고 있었는데 경호가 자신의 마음을 헤아렸는지 자신의 물건을 소희의 손에 슬며시 쥐어 주었다.

"만져봐요 소희씨"

소희는 의외로 뜨거운 경호의 물건에 놀랐다. 

경호의 물건은 단지 크고 두꺼운 것만이 아니라 뜨겁고 늠름했다.

손바닥으로 물건이 숨쉬는 것이 느껴져 왔다.

<하아....이렇게...뜨겁고...큰게...>

소희는 한 손으로 다 잡히지 않는 경호의 물건을 만지자 자신의 하체도 뜨거워 짐을 느낄 수 있었다.

어느새 계곡 안에서 뜨거운 물이 슬며시 세어 나오기 시작했다.

"정말....이게...내...몸안으로....다....들어...갔어요?"

"그럼요. 이 놈이 당신과 나를 천국으로 안내하는 요술 지팡이지요.하하하.."

귀두를 만지자 맑고 끈적한 액체가 느껴졌다.

<아....이건...내...몸..안에서..나오는거랑..비슷하네?& gt;

소희는 신기한 듯 경호의 물건을 어루만지고 있었고 경호도 슬며시 소희의 은밀한 부위를 만지기 시작했다.

 

 

소희의 둔덕을 지나 계곡 쪽으로 손바닥을 대자 뜨거운 열기가 전해져 왔다.

소희는 경호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자 잠깐 놀랐으나 이미 자신도 경호의 물건을 만지고 있었고 어차피 시간이 흐르면 자신의 모든 것을 만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소희는 알고 있었다.

다만 자신의 몸 속에서 뜨거운 샘이 솟는다는 사실이 조금은 챙피했다.

경호는 중지 손가락으로 소희의 계곡을 살짝 열고는 위에서 밑으로 슬쩍 만져 보았다.

"어머!...흐으으응"

손바닥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자신의 계곡을 열자 소희는 깜짝 놀라며 경호의 물건을 세게 쥐었다.

경호는 소희의 계곡 속에 의외로 뜨거운 물이 많이 고여 있는 것을 알고 조금 놀랐다. 소희도 점점 남자를 알기 시작했다는 반증이다.

"여기...왜..이렇게...축축하죠? 하하하"

"아이...그렇게....놀리지..마요.....챙피하게..."

부끄러움은 잠시고 기쁨은 영원하다.

비록 손가락이었지만 경호가 자신의 꽃잎 속을 어루만지자 소희는 허벅지를 꽉 모으며 더 깊숙히 느끼고 싶어졌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경호의 물건을 상하로 만지고 있었다.

그것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경호는 소희의 꽃잎 안쪽을 조심스럽게, 그러나 강렬하게 어루만져 나갔고 소희는 소희대로 경호의 물건을 더욱 꽉 쥐고 열심히 흔들어 주었다.

"아악...소희..학학.."

"흐음...경호씨....앙..난..몰라...하악.."

소희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로 인해 경호가 손가락을 넣다 뺏다 할때마다 질퍽 질퍽 소리가 방안을 꽉 채웠다.

"앙...나...어떻해....하앙..학학.."

소희가 두 다리를 부르르 떨때 경호도 참지 못하고 몸을 일으켜 소희의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앙..자기...난..몰라..아...."

지난 번의 섹스 탓인지 소희는 맨 처음 삽입할 때만 고통스런 표정을 짓더니 그 이후 부터는 흥분을 못이겨 스스로 허리를 들썩이며 경호릐 리듬에 맞추고 있었다.

"학학...소희꺼...너무....좋아....맛..있어..."

"앙..나도..몰라요...학학...나....미칠꺼..같애...앙 ...."

경호는 이런 분위기라면 다른 체위도 가능할 것 같았다.

그래서 소희의 몸을 안고는 소희를 자신의 몸 위에 올려 놓았다. 

여성상위체위.

"하앙....나...못해요...이런..거...."

"괜찮아요...학학...다..똑같애요....그냥..몸이...명?求쨈酉?.따라해요..."

"하앙...몰라요..."

그러나 경호가 아래 쪽에서 엉덩이를 들썩 거리자 소희도 서서히 자신의 탐스런 히프를 상하로 들썩였다.

"그래요...그렇게...하면..되요....학학...좀더...이제. ..빨리..해봐요.."

그 말에 소희는 더 빨리 몸을 움직였다. 

자신이 더 깊이 느끼고 싶으면 강하게 움직이면 되었다.

물건이 들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쾌감을 조절하면서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소희는 새로운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자, 그리고....소희씨..허리를...돌려..봐요.."

경호가 소희의 허리를 잡더니 좌우로 돌렸다.

상하에 의한 쾌감과는 다른 야릇한 느낌이 온 몸으로 전해져 왔다.

소희는 거칠게 상하로 움직이다가도 좌우 양옆으로 흔들며 끓어 오르는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하악...이상해요...경호씨...하앙....아...이런..느낌.. .앙....이상해...."

소희는 터질듯한 기쁨에 두 손으로 경호의 발목을 잡고 허리를 뒤로 숙였다.

소희의 허리가 휘어졌지만 그녀의 젖가슴은 터질듯한 모양으로 곧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경호는 상체를 세워 소희의 허리를 잡고 입으로는 소희의 유방을 물었다.

그리고 젖꼭지와 유방을 강하게 애무해 나갔다.

가슴 쪽과 보지에서 터져 나오는 쾌감에 소희는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었다.

"하악....앙...나...미칠....꺼...같애요....하앙....터져 ...앙..내..속이..터져.."

경호의 좆을 꽉꽉 물어대던 속살이 갑자기 느슨해지더니 한 순간에 뜨거운 음수를 터트렸다.

"아악...나...나왔어요...하악..앙...."

경호의 허벅지로 뜨거운 음수가 흐르고 잠시 후 소희의 속살이 정신을 차렸는지 다시 경호의 물건을 조여 왔다.

잠시 후 소희가 경호의 품으로 무너져 왔다.

곱게 올린 머리가 다 풀어져 있었다.

경호는 머리를 뒤로 다시 올려 준후 귀에 대고 속삭였다.

"사랑해요, 소희"

"하아...저도요..."

소희가 몸을 빼자 남아 있던 소희의 음액이 줄줄 흘렀다.

소희는 얼른 휴지로 막고는 경호에게 묻은 자신의 쥬스를 정성껏 닦아 주었다.

자기는 오르가즘의 절정을 느끼며 사정을 했는데 사정 못한 경호가 미안해졌다.

"경호씨....어떻게해요?"

"뭘요?"

"나만....당신은..사정...못했죠?"

경호는 소희의 입으로 해주길 바랬다. 그러나 아직까진 차마 오랄섹스를 요구하기는 어려웠다.

 

 

그 날 이후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져 갔다.

사람들이 없을 땐 거실이건 안방이건 간에 둘은 서로를 흥분시켜 나갔다.

거의 매일 경호는 소희의 방에 찾아 들었고 어쩔때는 소희가 경호 방을 찾아 들어 서로 깊은 사랑을 나누었다.

어느 날 둘이 만족한 섹스를 나누고 호흡을 고르고 있었다.

"경호씨, 나 요즘...너무 행복해요.."

"나도..그래요"

"영원히 경호씨 옆에 있고 싶어요"

"그래요. 우리 영원히 함께 해요"

"나.....저기요....."

소희가 얼굴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다.

"뭔데요, 얘기 해 봐요.."

"우리 둘이...있을땐.....경호씰.....여보라고..부르고..싶어요.. "

경호도 내심 듣고 싶은 말이었다.

"정말? 나도 좋아요. 어디 한번 해 봐요"

"........."

"빨리요"

"...여..보.."

쑥스러운 듯 가슴을 파고드는 소희가 너무 사랑스러워 경호는 그녀를 가슴 가득 깊게 품었다.

 

 

어느 덧 6월로 접어 들었다.

그런데 화창하던 날씨가 저녁이 되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진한 소나기가 내렸다.

<어머 어째, 경호씨 우산도 안가지고 나갔는데>

소희는 남편을 기다리듯 초조한 마음에 경호가 걱정되었다.

"엄마, 또 오빠 걱정하지? 비 맞을까봐?"

속마음이 들킨 소희가 얼굴을 붉혔다.

"그렇게 걱정되면 엄마가 차가지고 나가면 되잖아. 나도 오빠 비에 홀딱 젖는거 싫단말야...이잉 운전만할줄알면 내가 나가는 건데"

"으응...그럼..그럴까?"

소희는 얼른 안방으로 들어 와 핸드폰을 걸었다.

"비 오는데...당신...어떻게..해요.."

"괜찮아요...그냥 좀 맞으면 되죠 뭐"

수화기 건너 편으로 씩씩한 음성이 들렸다.

"안...안되요...내가 지금..차 가지고 나갈께요"

"정말요? 그럼 나야 좋지요 뭐..비 속에서 데이트나 해 볼까? 하하하"

"금방 갈께요"

수화기를 내려 놓으려는데 급하게 경호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올 때....야하게 입고 오면 안되요?"

"네?"

"그러고 싶어서요.음....노팬티면 더욱 좋고..."

"피, 그건..안되요.."

소희는 경호가 있는 곳으로 힘차게 액셀레이터를 밟았다.

 

상가 처마 밑에서 기다리던 경호는 소희 차를 발견하자 얼른 차 안으로 뛰어 들었다.

비가 와서 습한 외부와는 달리 차 안은 에어컨으로 인해 시원하고 상쾌했다.

경호가 가볍게 입맞춤을 했다.

"고마워요 소희씨.."

소희는 언제봐도 참 이뻤다.

처음엔 우수에 젖어 있던 눈빛은 생기로 반짝였고 어깨까지 내려 오는 생머리는 그녀를 더욱 젊고 우아하게 만들었다.

고르게 정리된 치아, 그 고운 치아를 들어내고 환하게 웃을 땐 너무나 아름다워 당장이라도 달려 들고 싶었다.

소희가 살며시 레인코트를 벗어 뒷 좌석으로 던져 놓았다.

복부가 훤히 들어나는 검정 색 탱크 탑을 걸치고 아래쪽엔 흰색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탱크탑 안에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는지 터질 듯한 유방 가운데가 볼록 튀어 나왔고 치마는 무릎 위쪽으로 한참 올라가 매끄러운 허벅지가 고스란히 노출되었다.

경호가 놀래서 입을 다물지 못하자

"피, 당신이 야하게....입고...오라고 했잖아요...."

지난 번에 경호가 쇼핑하면서 사 준 옷들이다.

딱 한번 입고는 아이들이 볼까봐 옷장 깊숙히 넣어 둔 옷들을 소희는 오늘 다시 꺼내 입고 나왔다.

"이야...진짜 천사네. 아주 야한 천사. 하하하.."

"어머, 당신은...."

경호는 너무 섹시한 소희의 모습을 보고는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깊게 키스를 하면서 탱크탑 속으로 손을 넣어 터질듯하면서 탐스런 유방을 어루만졌다.

뭉클하면서 탄력있는 유방이 만져졌다.

경호가 손을 밑으로 넣어 보지를 만지려하자 소희가 거부했다.

"아이...거리에서..어떻게.."

"밖에선..안보이잖아요..."

"그래도..."

소희는 아직 해보지 못한 카섹스가 부담스러운지 옷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차를 몰았다.

그러나 경호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흥분이 되었다.

지금 이 조각같이 아름다운 소희가 터질듯한 가슴을 탱크탑으로 살짝 가리고 있고, 그 쪽뻗은 두 다리가 짧은 치마 아래 다 드러나 탱탱한 허벅지까지 보이고 있으니 미칠 것 같았다.

경호는 소희의 두 허벅지를 살며시 만졌다.

"어머, 안되요..."

그러나 소희는 운전을 하고 있었기에 손으로 방어할 수가 없었다.

손을 더 밀어 넣던 경호는 또한번 놀랐다.

있어야 할 팬티가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이다.

"소희, 노팬티야?"

"하앙...몰라요..."

경호는 보드라운 보지털을 손에 잡고 만지면서 꽃잎을 열려고 하였다.

소희가 완강하게 허벅지를 붙이고 있었다.

"하..하앙...나...운전...못해요...이러지..마요.."

"운전 안하면 되잖아요...잠시..저기에 멈춰요."

차량이 드문 한적한 곳에 정차하자 경호는 빠른 동작으로 소희의 좌석을 뒤로 제꼈다. 그리고 소희의 치마를 위로 말아 올려 나갔다.

"어머, 어머..."

소희가 놀랬지만 경호는 완강했다.

"당신..이렇게...서두르는거..처음..봐요.."

"하악...나...그만큼...흥분했어...소희씨...지금...???.싶어.."

경호는 운전대 때문에 불편하자 소희를 뒤 좌석으로 이끌었다.

소희도 카섹스가 주는 야릇함에 흥분되기는 마찬가지였다.

많은 섹스를 통해 어느 덧 소희도 대담해져 갔다.

경호는 소희의 들어 난 보지에 바로 입술을 맞추었다.

보고 만지기는 했지만 직접 빨아보긴 처음이었다.

"하앙...앙...거길....빨면...앙..."

경호가 자신의 보지 속을 혀로 빨아대자 소희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짜릿함에 몸을 떨어야만 했다.

보지 안쪽으로도 좋은 향수 냄새가 나는 듯 했다.

경호는 혀를 세워 질 안쪽으로 밀어 넣고는 구석구석을 핧아 나갔다.

"소희...너무..맛있어....당신꺼"

"학..학..학...앙...너무해....악...그래도..좋아..좋?틸?.."

처음 빨려 보는 보지. 

난생 처음 사내의 혀가 들어 오자 성기와는 다른 짜릿함이 흘렀다.

경호는 입술로 음핵을 살며시 물면서 강한 압박을 가했다.

소희의 몸이 급격히 흔들렸다.

"윽...흐윽...하앙....아....미칠...거..같애...하앙..?킥?.."

본격적인 음핵 애무 앞에 소희는 정신을 놓았다.

허벅지를 조이고 손으로 경호의 머리를 눌렀다.

그리고 온 몸에 힘이 빠져 나가는 거 같았다.

"진짜..맛..있어..."

"그래요...하윽...내꺼..먹어줘요....하앙....다음에도.. ..나..거기....먹어줘요..여보"

질퍽질퍽.

입으로 공알을 빨고 손으로 질을 쑤시자 물이 흘러 내렸다.

"여보...앙...나....물이..너무..많이..나와요..."

"내가..다..먹어줄께요..."

쭈룩...후릅...

뜨거운 태양 아래서 청량 음료 마시듯 경호는 소희의 보지에서 나오는 음수를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 듯 쭉쭉 빨아 마셨다.

"하악....이젠....넣어줘요....여보...아..."

경호는 서둘러 옷을 벗고 소희를 뒤로 돌렸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뒷치기였다.

"이 자세는 다른 맛을 느낄거야..."

소희는 부끄러움 보다는 더 큰 흥분에 몸을 떨며 커다란 경호의 좆이 자신의 보지 속으로 빨리 들어 오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약간 수치스러운 자세이긴 했지만 큰 문제될게 없었다.

 

 

경호는 행운아였다.

경호를 거쳐 간 많은 여자들만 놓고 보아도 그렇다.

하나같이 미모의 여성에다 게다가 각기 특색이 뚜렸했던 것이다.

정화, 수연, 상미, 민경, 거기에 민소희까지.

경호는 무엇보다 민소희와의 사랑에 꿈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소희는 집에서 일하던 아주머니도 그만두게 한 후라 수연과 수진이 집에 없을 때에는 마치 부부처럼 다정하게 지내고 있었다.

오늘도 벌써 둘은 격한 사랑을 나누고 침대에 알몸인채로 누워있었다.

"소희씨 처음에 비키니 수영복입고 수영장에 왔을 때, 나 죽는줄 알았어요"

"어머? 왜요?"

"왜긴 요, 당신 몸매가 너무 환상적이었거든요"

"호호호. 빈말이라도 기분 좋은데요. 나같이 이제 늙어가는 사람을....호호호"

"소희씨가 왜 늙어요. 지난 번 쇼핑할때도 직원들이 오누이라고 그러잖아요"

"피, 그거야 고객 기분좋게 해줄려는 상술이지요 뭐..."

경호는 손사래를 치며 소희의 가슴을 손으로 지긋이 만졌다.

"아니라니까요. 세상에 이렇게 이쁜 가슴을 가진 여자가 어딨겠어요"

남녀를 불문하고 칭찬에 기분 나쁜 사람이 어디 있을까.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자신도 늙어가게 되겠지만 지금 이 순간 경호에게 이렇게 듬뿍 사랑받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했다.

경호가 유방을 애무하자 붉은 유두가 고개를 쳐들기 시작했다.

"소희씨, 이 젖꽂지좀 봐요. 내가 당신 유방을 빨면 자기도 사랑해 달라고 이렇게 고개를 쳐들거든요. 하하하"

"아이, 당신도..."

그동안 경호없이 어떻게 살았나싶게 소희의 몸은 대단히 예민해져 있었다.

조금전 격정적인 파도가 휩쓸고 갔지만 경호의 애무에 몸은 또다시 달아 올랐다.

"어머, 그렇게 자꾸 만지면....나....또....이상해..져요..하잉.."

"그러면 어때요 뭐, 또 하면 되지. 난 소희씨랑 이렇게 있는게 제일 행복해요"

경호는 그러면서 더욱 짙게 애무를 해 나갔다.

자신의 애무에 소희가 달뜬 표정으로 반응을 하는게 좋기도 하였고 그 단아한 얼굴이 환희에 찬 표정으로 짙은 신음 소리를 뱉어내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처음엔 자신의 은밀한 곳을 잘 보여 주지 않던 소희가 어느덧 익숙해져인지 이젠 자연스럽게 그곳을 노출시켜 주었고 음핵을 빨아댈때면 경호의 머리를 두 손으로 누르며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때면 경호는 사정의 기운을 느끼기도 했다.

경호는 탱탱한 허벅지를 빨다가 계곡 앞에 머리를 갖다 대었다.

그리고 지금껏 섹스를 하면서 한번도 내뱉지 않은 단어를 내뱉었다.

"소희씨 여기, 당신 ...보..지는...언제봐도...너무..이뻐"

"아앙...항...그런....말...싫어요..."

소희의 몸은 이제 철저히 본능에 따라 움직였다.

그러나 아직 정서적으로 그런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소희에게 그런 단어는 음란하게 들렸는지도 몰랐다.

그러나 경호는 이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는 사명이 들었다.

서로 음란한 말을 함으로써 청각을 자극시켜 더욱 큰 쾌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경호는 알고 있었다.

"여자 성기라는 말은 괜찮고 보지라고 하는 건 음란하다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 관념이에요. 내가 잘 모르는 여자에게 그러면 나는 희롱죄로 쇠고랑찰지 모르지만 소희씨와 이렇게 단둘이서 나눌 땐 사랑의 대화일 뿐이에요. 안그래요?"

"하...으..그....래도....앙....난...잘..못하겠어요. ."

"지금까지의 관념은 지워버리고 그냥 단순히 우리 신체 일부의 이름이라고만 생각해봐요"

경호는 상체를 일으켜 소희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팔, 다리, 몸, 얼굴...이렇게 부르듯이 자연스럽게 불러봐요"

"하아......앙....나....못하겠어요.."

그러나 경호의 표정은 단호했다."

"아.....알..았어요......대신....눈좀...감아봐요.... ..부끄러워서 그래요..."

경호는 부끄럼많은 소희가 사랑스러웠다. 영원히 보호해주어야 할 나이 어린 소녀 같았다.

경호가 소희의 입에 자신의 귀를 살짝 갖대 대었다.

그리고 손으로 살짝 그녀의 은밀한 곳을 만지며 물었다.

"이게 뭐라고요?"

"....하..아앙.....그건.....제.....보....지요....앙.. ...난....몰라...당신....미워.."

경호의 목을 끌어 안으며 얼굴이 빨개진 소희를 경호는 세게 끌어 안고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 유방을 어루만지며 소희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해 나갔다.

소희는 달뜬 표정으로 큰 숨을 토해 내었다.

"소희, 내가 어떻게 해 주는게 제일 좋아요?"

"다...다...좋아요....하학..학..."

"그 중에서..."

"하악..헉...당신이...입으로....내...보.....지를.....?빨아.줄때...하악...그때가...제일..좋아요...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엔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다.

"정말 그게 제일 좋아요?"

"네...하앙...당신이 혀로...내....보지를...빨면....하앙...숨이....넘어가요. .."

"그럼, 지금 소희 보질...빨아줄까요?"

"하앙...몰라요.....빨리....빨아줘요.....소희....보지를. ..하앙..."

소희는 자신의 입으로 보지라는 말을 한 순간부터 보지 속이 울렁거리며 미칠 것 같았다. 자신이 내뱉은 말에 자신도 모르게 더욱 흥분이 되어 가는 것 같았다.

경호가 서서히 머리를 하체 쪽으로 이동시키자 소희는 자신도 모르게 두 다리를 활짝 열고 빨리 경호의 혀를 맞이하고 싶었다.

두껍고 까칠하면서도 미끈한 경호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핧고 빨 생각을 하자 벌써 소희 보지는 옴씰 거리며 물을 흘리고 있었다.

"하악...오늘따라...내....보지가....더....뜨거워져요....??...여보..."

경호가 그곳에 다다랐을 때는 이미 음수가 넘쳐 나고 있었다.

그동안 숱한 섹스를 했지만 소희가 이렇게 많은 물을 흘린 적이 없었다.

琉매?소희도 오늘의 섹스에 흥분해 있었던 것이다.

평소 음란하다고 생각되던 단어들이 서로의 입 속에서 나오면서 소희는 새로운 청각에 의한 자극으로 벌써 오르가즘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하악...여보...앙...당신...혀가.....내..보질...지금...앙. ...소희...보지..너무..좋아요"

혀로 음핵을 살살 간지럽히고 혀로 핧고 입술로 빨자 소희는 온 몸을 좌우로 흔들며 침대 시트를 두 먹으로 쥐었다 피기도 하고 자신의 탐스런 유방을 만지면서 실신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흐음....여보....나도....당신...자지....빨고...싶어요..."

소희가 처음으로 경호의 자지를 입으로 빨고 싶다는 말을 했다.

한번도 없었던 일이다.

경호는 설레는 마음으로 소희의 입술에 늠름한 물건을 갖다 대었다.

서서히 도톰한 입술 속으로 경호의 물건이 들어갔다.

 

지칠줄 모르고 진행되는 둘의 섹스.

경호와 소희는 이후 차가운 현실의 벽 앞에 헤어질지 어떨지 모를일이다.

다만,

지금 이 순간 서로 하나가 되는 섹스 속에서 둘의 관계는 영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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