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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자들 제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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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자들 제2화 

 

민경은 등에서 올라 오는 책상의 차가운 기운과 목재의 딱딱함에 불편을 느꼈지만 다가 올 섹스의 향연을 생각하면 이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어서 이 사내의 뜨거운 좆을 자신의 보지 속에 끼우고 강렬한 기쁨을 느끼고 싶었다.

경호도 갑작스레 전개 된 섹스가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밤 중에 침대에서 하는 섹스와는 다른 분위기가 주는 묘한 매력에 빠져 들었다.

더욱이 함부로 접근하기 어려운 듯한 지적이고 세련된 미모의 여성이 지금 자신을 위해 탐스런 젖무덤을 드러내 놓고 거기에 여성의 신비스런 심벌까지 완전히 드러낸 상태에서 신음 소리를 토해 내고 있으니 흥분이 고조되어 가고 있었다.

"민경아...사람들이....너랑...이렇게 사무실에서...섹스하는 걸...생각이라도 할까?"

"하앙..몰라요...지금은..오직...당신이랑...섹스..할 생각뿐이에요...."

책상 위에 누운 민경이 몸을 부르르 떨며 애처로운 눈빛으로 쳐다 보았다.

경호는 낯익은 보지에 얼굴을 묻고는 길게 세로로 찢어진 계곡을 한번 입술로 훓으며 보지 전체를 가볍게 애무했다.

"보지도...주인..닮나봐?"

"항...그게...무슨..말이에요?"

"민경이...이..보지말야...민경이..너 닮아서...너무..이뻐..."

"앙...고마워요...그럼...제..보질..더...사랑해...주?셀?.어서..앙.."

민경은 탐스런 자신의 유방을 어루만지면서 안타깝게 쳐다 보았다.

경호는 두 손으로 꽃잎을 활짝 열고는 격정적으로 애무해 나갔다.

경호의 얼굴이 땀으로 덮여 나갔도 민경은 황홀경에 빠져 연신 그 탱탱한 히프와 허리를 흔들며 기쁨을 만끽했다.

경호는 크게 발기한 민경의 음핵을 입에 물고는 잘근잘근 씹었다.

"악...아악...거긴...흐음음..앙...미쳐.."

민경의 교성이 터져 나왔다.

경호는 이제 민경의 질 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빠르게 쑤셔댔다.

보지 속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이 손가락과 마찰을 일으켜 질퍽질퍽 소리가 사무실에 울려 퍼졌다.

"아악..그만...그만....앙...나...죽..어..요..."

민경이 참지 못하고 온 몸을 크게 흔들었다.

한바탕 격정이 흘러 갔는지 민경의 몸이 축 쳐졌다.

그래도 여전히 민경의 보지는 경호의 손가락을 옴씰옴씰 반복적으로 물고 있었다.

"하아앙...흐응..당신은...언제나...날...이렇게...앙.. .몰라..."

민경이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사랑스럽게 경호를 쳐다 보았다.

경호는 민경의 보지 속에서 손가락을 빼냈다.

손가락은 민경의 보지 물로 반짝이고 있었다. 경호는 그 손가락을 민경의 얼굴 앞에 갖다 대었다.

"민경아...니...보지..물...맛..본적..있니?"

민경이 눈을 반짝이며 고개를 가로 저었다.

"먹어봐...니...보지..속에서..나온...쥬스야..."

민경은 잠깐 쳐다보더니 조심스레 자신의 도톰한 입술을 갖다 대었다.

그리곤 입을 벌려 손가락을 입에 물고는 살며시 빨기 시작했다.

시큼한 액체가 식도를 타고 흘러 내렸다.

"어때....민경이..니..보지물 맛이?"

"그냥...약간..시큼하고...잘....모르겠어요..."

살며시 웃는 민경의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러 보였다.

"그래? 난...니..보지물이..맛..있던데..."

민경이 오물거리며 손가락을 쪽쪽 빨아대자 경호는 마치 자신의 좆이 빨리는 듯한 착각이 들어 다시 좆이 팽창해 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손가락을 빼고는 의자에 앉았다.

민경이 잠시 당황했으나 금새 무슨 뜻인지 알아채고는 경호의 다리에 앉았다.

의자에 팔 걸이가 있어 서로 마주보질 못하고 민경은 엉덩이를 뒤로 뺀채 자신의 몸을 경호의 하체에 밀착시켰다.

보드라운 민경의 보지털이 경호의 허벅지를 통해 느껴졌고 잠시 후 민경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로 경호의 허벅지가 흥건해 졌다.

"넣어..봐.."

그러자 민경은 경호의 좆을 잡고 엉덩이를 든 후 자신의 입구에 갖다 대었다.

그리곤 지긋이 눌러 앉았다.

"아...으윽...당신..좆이...앙...내..보지에..."

자신의 속살을 가르고 꽉 들어 찬 경호의 좆맛에 민경은 다시 흥분이 고조 되어갔다.

"앙..맨처음..당신이랑..할때...제..보지가..찢어지는..??.알았어요..하앙.."

"지금은?"

"하..이젠...좀..나요...그래도...여전히..제...보지가..??.찬..느낌이에요..좋아요.."

민경은 서서히 자신의 탐스런 히프를 서서히 들어 수직으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엉덩이를 들때마다 좆이 빠져나가는 듯해 허전하다가도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면 그 꽉 밀고 들어오는 좆 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그 즐거움을 느끼며 민경은 서서히, 어절때는 빠르게 운동을 하였고 가끔은 자신의 히프를 360도 돌리면서 섹스의 기쁨을 만끽해 나갔다.

이제 민경은 자신을 주체하기 힘들어져서 앞에 있는 책상을 두 손으로 잡은 채 연신 빠른 속도로 떡방아를 찌었고 경호도 그 템포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악..앙..아...나..몰라...또...나올려고..해요...앙..."

민경이 거칠고 빠르게 몸을 흔들며 괴성을 질러댔다.

"아악..나..죽어....앙....내..보지..터져요..."

두 남녀의 알몸은 온통 땀으로 젖어 갔다.

잠시 후 민경이 죽은 듯 책상을 잡고 엎드렸고 마지막 점을 향해 가던 경호는 의자를 뒤로 밀치고는 선 자세로 민경의 보지를 쑤시다가 허연 정액을 뿜어 내었다.

"하..응..하..하.."

"하..응....하하.."

서서히 둘의 숨소리가 잦아 들기 시작했다.

 

 

어느 덧 옷 매무새를 가다듬은 민경과 경호는 책상 앞에 놓인 소파에 앉았다.

민경은 경호 옆에 앉아 자신의 얼굴을 경호의 어깨 위에 올려 놓았고 경호는 매끄러운 민경의 얼굴을 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경호의 손길을 행복한 표정으로 느끼고 있던 민경은 경호의 말에 깜짝 놀랐다,

"나..요즘 고민 있어"

"그게...뭔데요..경호씨..."

경호는 우울한 표정으로 배다른 누이 수연이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민경도 잘 알고 있는 문제였지만 그렇게 심각하게 느끼고 있는 줄은 몰랐다.

"나 수연이만 보면 미칠것 같애. 어떨 땐 잠도 잘 안오고...언젠가 그 개집얘를 꼭 혼내주고 싶어..무슨 수가 없을까?"

민경도 지금 당장 뾰족한 수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괴로워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

그리고 자기 앞에서 무시 당하는 경호 생각을 하자 민경도 무슨 수를 써야만 할 것 같았다.

"그럼, 제가 한번 알아볼께요. 너무..속상해 하지 말아요 당신..."

"응, 그래 고마워..."

경호는 민경의 얼굴에 키스를 하고는 사무실을 빠져 나왔다.

 

7월의 더위는 살인적이었다.

특히 민경과의 섹스 이후 샤워를 하지 못해 지금 경호는 빨리 집에 가서 수영을 해야 겠다는 생각뿐이었다.

허겁지겁 문을 연 경호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넓은 거실엔 바이올린 소리가 흐르고 있었는데 오디오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라 민소희가 직접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소희의 전공은 바이올린 이었다. 

유학까지 다녀 온 그녀에게 그래서 바이올린은 분신과도 같았는데 따라서 우울하거나 괴로울 때면 바이올린을 켜면서 자신의 시름을 달래고 있었다.

민소희는 어제밤 잠을 잘 이룰 수 없었다.

스스로 억눌렀던 욕망이 경호의 물건을 본 이후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아무리 자위한번 안하고 엄격하게 자랐다고 해도 이미 한번 남자의 맛을 알아버린 30대 여자에게 오랜 세월 동안의 독수공방은 형벌과도 같았다.

그래도 잘 참아왔건만 어느 날 수려한 용모의 멋진 사내가 출현했고 거기에 그 사내의 늠름한 물건을 보게 되니 소희도 어쩔 수 없이 욕망이 일었던 것이다.

소희의 격정적인 연주가 끝나자 경호는 자기도 모르게 힘껏 박수를 쳤다.

"어머!....경..호..왔...니?"

소희는 경호의 등장에 깜짝 놀라며 당황하게 되었다.

경호도 경호대로 당황스러웠다.

비록 법률적으로는 자신의 어머니이지만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

그 사람은 지금껏 자신이 보아 온 어떤 여성보다 아름답고 완벽했다.

평소 경호는 그런 소희를 자세히 쳐다 보지도 못했다.

그런데 오늘 연주에 깊이 빠져 열정적으로 바이올린을 켜는 소희의 모습을 보자 자기도 모르게 넋이 나간 사람처럼 쳐다보고 박수를 쳤던 것이다.

실내는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있었지만 워낙 열정적으로 연주를 하는 바람에 소희의 얼굴에 땀이 흘렀다.

소희는 자신을 빤히 쳐다보는 경호의 눈길에 당황하며 바이올린을 내려 놓고 흐르는 땀을 손으로 닦으려 하였다.

그때 경호가 자신 앞으로 걸어 오더니 손수건을 꺼내 자신의 얼굴을 닦으려고 하는게 아닌가.

"경...경호야.....내가....내가..할..께.."

소희는 당황하며 경호의 손을 잡으려 하였으나 이미 경호가 자신의 얼굴을 잡았다.

"제가...해..드리고...싶어요.."

경호의 간절한 눈빛에 소희는 그만 눈을 감고 말았다.

경호는 흘러 내린 머리카락을 두 손으로 곱게 뒤로 넘겼다.

소희의 시원한 이마가 나왔다.

경호는 조심스레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 내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보물 다루듯 경호는 그렇게 조심스레 소희의 얼굴을 닦았다.

까만 눈동자가 매력적인 눈 두덩, 그리고 오똑 솟은 콧날, 빨간 도톰한 입술, 그리고 갸름한 얼굴 전체를 조심스레 닦아 내렸다.

<하아...얘가...나를...좋아..하는..걸까?>

소희는 정성스레 자신의 얼굴 구석구석을 닦는 경호의 따듯한 손길이 너무 자극적이었다.

"하..아.."

도톰하고 예쁜 입에서 작게 나오는 숨소리를 경호는 들을 수 있었다.

저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추고 싶었다.

소희의 입술에선 꿀이라도 흐를 것 같았다.

둘은 너무 가까이 서 있었기 때문에 소희는 경호의 콧 김을 얼굴 전체로 느낄 수 있었다. 경호의 콧 김이 자신의 얼굴을 간지를때마다 소희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유방이 커지면서 젖꼭지가 일어서는 느낌이 희미하게 전해졌다.

그 기운은 점점 아래 쪽으로 내려가면서 자신의 하복부에 강하게 전달되었다.

"하...응.."

소희는 두 허벅지를 안쪽으로 강하게 붙이면서 몸의 중심을 잡았다.

소희는 점차 흥분되어 가는 자신을 느끼며 당황했다. 

이대로 좀 더 지나면 어떻게 될줄 자신도 몰랐다.

그래서 빨리 정신을 수습하고 싶었다. 어쩌면 마지막 이성인지 모르겠다.

"경..호..야.....이젠..됬어...그만...내..내가 ...할께.."

소희가 눈을 뜨자 경호의 이글거리는 눈 동자가 바로 앞에 있었다.

소희는 얼른 고개를 밑으로 내리고는 딴 소리를 했다.

"뭐...마실..거라도...줄까?"

경호는 너무나 아쉬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아.....아니에요, 저는 더워서 수영 좀 할려구요..."

"으응...그래..."

"더운데, 어머니도..하시죠, 네?"

"그.....그럴까?"

소희는 엉겁결에 대답하고 말았다.

"정말요?....와...신난다...그럼..저..먼저 가 있을께요.."

경호는 무의식적으로 말했는데 소희가 그러자고 하자 뛸 듯이 기뻤다. 

소희는 기뻐 뛰어 가는 경호를 보며 얼굴이 빨개졌다.

<어머, 내가 왜 같이 수영한다고 했지?>

그러나 이제와서 안한다고 하는건 더 이상했다.

소희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 갔다.

 

 

소희는 자신의 방에 들어 와 여름 용 옷장을 열었다.

거기엔 여러 벌의 수영복이 가지런히 걸려 있었다. 

전부 정숙한 원피스 형이었지만 딱 한벌은 흰색 비키니였다.

유학 시절 룸메이트가 촌스럽다며 비키니 한벌을 사준 것이었다.

"어머 얘, 여기 미국에서 원피스 수영복 입는 얘는 너 밖에 없겠다...쯔쯔"

친구의 구박아닌 구박으로 미국에서 수영하게 될 땐 비키니를 입었지만 그녀가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를 다니면 모든 남자들의 시선이 소희에게 향했다.

신비스런 동양의 여자, 거기에 글래머는 아니어도 늘씬한 키에 볼륨있는 몸매, 쫙 빠진 그녀가 흰색 비키니를 입은 모습은 너무 섹시하면서도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그런 남자들의 시선에 얼굴이 붉어졌지만 한편으론 기분이 좋기도 했다.

<아...뭘...입지?>

소희는 차마 비키니를 입을 수 없었다.

하지만 소희는 아줌마가 아니라 어여쁜 아가씨가 되고 싶었다.

경호에게 자신은 30대 후반의 아줌마가 아니라 농 익은 처녀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도 하였다.

한편 경호는 간단한 샤워를 하고 수영장에 뛰어 들었다.

검정 색 삼각 팬티의 중앙이 유난히 튀어 나왔다.

소희와 함께 수영할 생각을 하니 경호는 자신도 모르게 물건이 발기한 것이다.

경호가 물살을 가르며 한창 수영을 하고 있는데 저편에서 누군가 걸어 오고 있었다.

"하..아.."

경호는 짧게 탄성을 내질렀다.

머리엔 흰 수영모를 쓰고 걸어 오는 소희가 너무 눈부셨다.

흰 비키니를 입고 걸어 오는 소희.

브래지어는 작아서 터질듯한 소희의 유방을 완전히 가리지 못하였고, 팬티는 작아서 탱탱하고 풍만한 소희의 히프를 반 정도 밖에 가릴 수 없었다.

긴 목선으로 이어진 갸날 픈 어깨. 그러나 겉보기완 달리 터질듯 풍만한 유방이 자그마한 브래지어 속에 숨 죽여 있고, 탄탄한 배에서 이어 진 쏙 들어간 허리. 그리고 다시 탱탱하면서도 풍만한 히프. 

특히 소희는 하체가 길어 몸매가 더욱 눈부셨다.

소희는 수영장 건너 편에서 자신의 몸을 샅샅이 훓고 있는 경호를 보고는 얼굴이 빨개졌다. 그러나 한편으로 경호의 눈길에 기쁨을 느꼈다.

한발 한발 내딛을때마다 소희의 터질듯 한 유방이 흔들거렸다.

소희는 부끄러움에 물가에 가자마자 수영장으로 뛰어 들었다.

시원한 물이 피로를 씻어 가는 듯 했다.

경호는 이때 물 속으로 잠수를 해서 소희에게 빠르게 달려 가고 있었다.

이제 바로 앞에 소희의 늘씬한 두 다리가 움직이고 있었다.

"어머, 얘가 어디갔지?"

소희가 두리번 거릴 때 갑자기 등 뒤에서 경호가 솟구치며 소희를 꽉 잡았다.

"엄마!"

소희는 깜짝 놀랐다.

돌아보니 경호가 환한 얼굴로 웃고 있었다.

"얘가, 엄마를 놀리고 있어"

소희도 웃는 얼굴로 경호 얼굴에 물을 뿌리며 장난을 쳤다.

둘이 한참 즐겁게 수영하며 놀고 있는데 갑자기 소희의 발에 쥐가 났다.

준비 운동도 없이 갑자기 뛰어 들어 발생한 것이다.

어푸 어푸.

소희는 연신 물에 빠져 물을 먹고 있었다.

하얗게 놀란 경호는 빠르게 달려와 소희를 안고 물에서 빠져 나왔다.

잠깐 기절한 소희를 보자 경호는 정신이 없었다.

119고 뭐고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다.

경호는 재빠르게 소희의 가슴을 두 손을 모아 누르기 시작했다.

수십번 반복하자 소희의 입이 열리며 물을 조금씩 흘리기 시작했다.

이제 조금 안심이 된 경호는 소희의 입술을 두 손으로 벌리고는 크게 숨을 불어 넣기 시작했다.

몇번 하자 소희의 안색이 돌아오며 조금씩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정상으로 돌아 올 것이다.

경호는 큰 숨을 몰아 쉬며 그 자리에 풀썩 주저 앉았다.

그리곤 정신을 수습하여 소희를 다시 쳐다 보았다.

한편 소희는 정신을 잃고 있다가 경호가 응급조치를 취하자 정신이 살아 났다.

잠시 후 다시 경호가 자신의 가슴을 누르며 자신의 입에 경호의 입을 맞추는 것을 느꼈다. 그리곤 깊은 공기가 들어왔다.

소희는 흐릿하게나마 경호의 입술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데 잠시 후 조용해져서 눈을 뜨려 하는데 다시 경호의 손이 자신의 가슴 위에 얹져 졌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까와는 다른 강도였다.

세계 압박하는 것이 아니라 살며시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것이었다.

따듯한 손바닥의 기운이 젖꼭지로 모아졌다.

"흐..음.."

그리고 잠시 후 경호의 입술이 다가왔다. 

이번엔 공기 대신 경호의 혀가 밀고 들어 왔다.

"읍..."

소희는 다시 아득해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타액이 넘어 가는 것을 억지로 참았다.

소희는 어쩔줄 모르며 두 손에 힘을 꽉 주었다.

<아..경호야...그..만..해...>

그 마음을 알았는지 경호의 입술이 떨어졌다. 그리고 잠시 후 경호가 자신의 머리칼을 손으로 빗겨 주고 있었다.

소희가 눈을 떳을 때 기쁨에 찬 경호의 얼굴이 보였다.

"괜..찮..으세요?"

"응...이젠..."

경호가 소희의 상체를 일으키더니 꽉 껴안았다.

"놀랐잖아요"

"엉...미..안...해.."

소희는 따듯한 경호의 품에서 어떤 운명을 예감하였다.

 

 

수영장 일을 계기로 소희와 경호는 이전보다 많이 가까워져 있었다.

경호가 검정고시를 위해 공부를 할때면 집안일 하는 아주머니가 과일을 가져 오곤했는데 그 일 이후 가끔은 소희가 과일을 깍아 오기도 하였다.

둘 사이에는 어느 덧 애정이 싹 트기 시작했으니 '가족' '모자'라는 심연의 강은 그리 쉽게 넘을 수는 없었다.

 

보름 정도가 흐른 어느 날이었다.

경호는 민경이 만나자고 한 카페 문을 열고 들어 섰다.

카페 안쪽에서 민경이 손짓하는 모습이 보였다.

"무슨 일이야, 이런 카페에서 보자고하게.."

경호는 의아한 눈으로 민경을 쳐다 보았다.

"피, 이런데서 데이트좀 하자고 먼저 연락주면 안되요?"

민경은 짐짓 삐친채 뾰로통한 모습을 지었다.

"미안..헤헤..요즘 검정고시 준비하느라 내가 좀 그렇잖아.."

"알아요, 근데 공부는 어때요? 잘 하고 있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응, 그냥 그래. 뭐 그래도 설마 떨어지기야 하겠어."

경호는 아버지를 닮아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었다. 그가 고등학교 중퇴를 할 때 담임 선생은 너무 아쉬워하던 경호였다.

경호는 검정고시뿐 아니라 올해 바로 대학 입시를 병행해서 공부하고 있던 참이었다.

"그건 그렇고, 무슨 일이야?"

그러자 민경은 서류 봉투 하나를 내밀었다.

"아니!! 이..게..."

내용물을 본 경호는 깜짝 놀랐다.

"사람들 풀어서 철저히 조사해 봤어요"

그 후 민경이 무슨 말을 했는지, 어떻게 그 카페를 나왔는지 잘 기억도 나질 않았다.

자기 방에 들어 온 경호는 다시 내용물을 책상 위에 펼쳤다.

그것은 인화된 사진과 필름이었다.

인화된 사진 속 주인공은 자신을 무참히 괴롭혔던 수연이었다.

그러나 정상적인 스냅 사진이 아니라 벌거벗고 있는 사진, 단지 나체 사진이 아니라 섹스를 하고 있는 사진, 아니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여자와 섹스를 벌이고 있는 레즈비언 사진이었다.

그것도 단지 한명이 아니라 4명이나 되었고, 장소도 호텔, 강의실, 심지어 수연 자신의 방도 섹스의 장소로 사용한 사진들이 무수히 펼쳐져 있었다.

그리고 포즈도 참 다양했다.

그냥 키스하는 장면은 애교스러웠다.

서로의 보지를 69자세로 빠는 장면, 서로의 보지를 맞대고 비비는 장면, 양쪽 끝이 귀두로 되어 있는 긴 성기 모양의 딜도를 서로의 보지에 꼽고 즐거워 하는 장면, 심지어 수연이 딜도를 벨트에 묶어 앞에 차고 상대방 여자를 개치기 자세로 삽입하는 장면 등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체위와 장면이 그 사진들 속에 담겨 있었다.

경호는 이제 놀라움이 진정되면서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하하. 이젠 게임 끝났는걸...."

 

그날 저녁이었다.

10시가 넘어 누군가 2층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경호 바로 맞은 편 방소리가 들렸다.

수연이 집에 들어 온 소리였다.

수연은 내일 친구 상미와 여행갈 생각에 들떠 콧노래를 부르며 옷을 갈아 입으려 옷장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런데 얼핏 책상을 보니 못보던 사진들이 있었다.

"어? 무슨 사진이지?"

쾅.

수연은 책상 쪽으로 가서 사진을 집어 들다가 깜짝 놀라 그만 방바닥에 주저 앉고 말았다.

"어머, 어머....이....럴.....수....가..."

자신의 수 많은 섹스 행각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엉덩이 쪽에서 전해지는 통증도 느껴지질 않았다.

머리 속이 깜깜해지면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10 여분이 흐른 후 수연은 책상에 있는 메모를 발견했다.

-취미가 아주 고상하군요. 경호-

수연은 더욱 절망적이었다.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평소 욕하고 구박하던 경호 아니던가.

어떻게 이런 사진을 찍었는지, 그것을 경호가 어떻게 입수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지금 당장은 이 사실이 절대 외부로 나가는 것을 막아야만 했다.

자신의 이런 치부가 세상에 알려지면, 아니 가족들에게라도 알려지면 얼굴 들고 다닐수가 없었던 것이다.

수연은 용기를 내서 경호의 방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 공부하고 있던 경호가 수연을 쳐다보며 히죽 웃고 있었다.

"아니 누님이 왠일이셔? 이 누추한 동생 방에 다 왕림하시고.."

경호의 비꼬는 듯한 말이 수연의 심장을 찔렀다.

"...경....호....야..."

잦아드는 목소리로 수연은 경호를 불렀지만 경호의 눈은 분노로 빛나고 있었다.

"우리 집에 이런 고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 줄 이제 알았네. 하하"

"그...러...지..마..."

수연은 억눌렀던 눈물이 쏟아졌다.

세상에 태어 나 이런 수치는 처음이었다.

부자집 딸로 태어나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랐고, 이젠 도도하고 섹시한 미모로 많은 남정네들의 가슴을 사로잡는 수연 아니었던가.

그러나 그런 서글픔도 잠시였다.

"울지마!!"

경호가 벼락 같이 소릴 질렀다.

"그래, 아무 잘못 없는 사람 구박하고, 멸시하고 경멸해서 가슴 피멍 들게 한 것은 생각 안나고 지금 당장 쪽팔린 것만 생각나지?"

"아...아니야...경..호야.."

경호는 서랍에서 필름을 꺼내 들었다.

"누나, 내일 크게 확대해서 액자에 걸어 놓으려고 하는데, 이 중에서 누나가 한장 골라줄래?"

"제발...경호야...잘못했어, 내가 사과할께. 다신...다시는 안그럴께. 그리고...이제부터는 니말이라면 뭐든지 다 ...잘..들을께.."

경호는 사진을 공개해서 망신을 줄 생각이었다. 

그러나 수연의 얼굴을 보니 너무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그냥 없었던 일로 하면 언제 또 수연이 예전처럼 돌변할지 몰랐다.

오늘 확실히 도장을 찍어야만 했다.

자세히 보니 수연이 너무 섹시하고 도발적으로 생겼다.

공부하느라 참았던 욕망이 거세게 일었다.

"좋아, 대신...내가 시키는대로 해, 알았지?"

"정말? 그..그래..알았어..."

수연의 얼굴이 일순 밝아졌다.

"벗어"

"뭐?....뭐...라..고?"

"벗으라는 말 안들려?"

경호의 말엔 거역할 수 없는 그 무엇이 담겨 있었다.

"여....기...서?"

경호는 고개를 끄덕였다.

"뭐든지, 내말 잘 듣는다며? 거짓말이었어?"

"아....아니야...경호야.."

수연은 난감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수연은 이 일이 마무리되는 듯 하여 안심이 되었지만 한편으로 경호 앞에서 옷을 벗으려 하니 참 난감했다.

그렇다고 안 벗자니 문제가 다시 커질 것 같았다.

지금까지 수연은 여러 남자와 섹스를 하였고 그때마다 옷을 다 벗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였다.

"왜, 내가 벗겨줄까?"

경호가 다그치자 수연은 서서히 옷을 벗었다.

수연이 자신에게 못되게 굴어서 그렇지 한 여자로서 수연은 매우 매력적인 여성이었다.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는 썬텐으로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와 잘 어울렸고 큼직한 눈에 도톰한 입술은 서구적으로 비쳤고 늘씬한 육감적 몸매는 섹시함이 넘쳤다.

수연은 외출해서 갈아 입지 못한 옷을 한겹씩 벗어 나갔다.

배꼽이 훤히 보이는 흰색 탱크탑은 그녀의 섹시함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고 짧은 반바지는 그녀의 시원하게 뻗은 두 다리를 더욱 아름답게 보이게 하였다.

수연이 처음 경호를 미워하게 된 것은 자신의 재산을 가로채는 것에 대한 반감이었다. 그러나 그런 반감은 점차 줄어들었지만 숨겨 놓은 자식을 둔 아버지에 대한 배신감이 더욱 컸다.

거기에 밝게 빛나는 두 눈, 건장한 체격, 수려한 용모의 경호가 마음에 끌렸지만 이런 저런 생각으로 자신의 마음과는 달리 계속 경호를 미워하게 된 수연이었다.

이제야 그런 마음을 정리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수연은 다행이라 생각되었다.

그리고 지금 자신에게 옷 벗기를 강요하는 경호가 한편으론 자신을 모욕주려 하는 것이겠지만 또 다른 한편으론 자신을 마음에 들어하는 마음의 발로라 생각하니 오히려 기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와우, 누나 유방 정말...이쁜데..."

브래지어를 벗자 튀어 나온 유방. 

큰 편은 아니었지만 적당한 크기, 거기에 탄력성.

수연의 유방은 도도하게 생긴 수연의 얼굴처럼 도도하게 하늘로 치솟아 있었다.

<아...내게...메조키스트..기질이라도..있나?>

수연은 경호가 자신의 벗은 몸을 뚫어지게 쳐다보자 챙피하면서도 한편으로 수치스러움 속에 흥분이 피어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도 같이 벗어야 공평하겠지?"

경호가 자리에서 일어 나 옷을 벗으려 하였다.

"안그래 누나?"

경호가 대답을 기다리는 듯한 표정으로 쳐다 보았다.

수연은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아...오늘....경호랑?>

수연은 기대감이 들면서도 안타까움에 젖어 들었다.

수연은 엄밀히 레즈비언이 아니라 양성애자였다.

몇 남자들과 섹스를 하였지만 그녀의 섹시함에 사내들은 급하게 사정을 해버렸고 수연은 그런 경험들 때문에 오히려 여자들과의 섹스에 더욱 빠졌던 것이다.

<오늘도...경호에게..실망하면..어떻하지>

수연이 이렇게 불안해할 때 경호가 바지를 다 벗어 버렸다.

경호의 팬티 중앙이 유난히 크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자, 이젠 누나 팬티도 벗어"

"...."

"뭐해, 빨리 벗어"

"챙피해. 너...부터...벗으면...안..될..까?"

"나 참. Lady First란 말도 몰라?"

"얘는, 그게 뭐...이럴 때...쓰는..말이니"

수연은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자신의 은밀한 그곳을 보여 주고 싶었다.

어떤 남자는 자신의 보지를 보자 마자 사정해 버리기도 했고, 어떤 남자는 삽입하자마자 사정해 버리기도 했던.

사내를 미치게 만들었던 보지를 경호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자신의 은밀한 보지를 보고 기뻐하는 경호를 보고 싶었다.

손바닥만한 팬티가 말려 내려 가자 이내 은밀한 부위가 들어났다.

"하아...보지도...정말....예쁘다..누나.."

수연은 비키니를 입으면 털이 삐져 나오기 때문에 음모를 잘 다듬어 두었다.

가지런히 누운 보지 털들이 더욱 이쁘게 빛나고 있었다.

"뒤 돌아봐 누나"

"뭐?"

"잠깐 돌아보라고.."

수연이 돌아 섰다.

수연은 소희보다 키가 컸다. 170은 되 보였다.

늘씬한 키에 몸매가 아주 잘 빠졌다. 허리 곡선이 잘 들어갔고 아래로 이어지는 히프는 크진 않으나 위로 치켜 있었다.

"허리 좀 숙여 볼래?"

"..이..러..케?"

"좀...더.."

"아앙...너무...야하잖아..."

수연이 허리를 숙이고 숙여 끝내 수연은 자신의 발목을 잡게 되자 수연의 은밀하고 예쁜 보지가 경호 눈에 활짝 벌려졌다.

"이렇게...예쁜 걸...왜...감추고..있어"

위로 치솟은 통통한 히프, 그 아래 국화 꽃 모양의 항문을 지나면 어두운 밀림 속에서 계곡이 열리며 빨간 속살이 석류처럼 활짝 들어 났다.

김정화. 그리고 이민경.

경호는 여자들의 보지를 봐왔지만 볼때마다 새삼스럽고 이뻐 보였다.

그리고 여자의 보지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달리 전해져 왔다.

오늘 수연의 보지는 너무 섹시하게 느껴졌다.

경호가 자신의 보지를 보며 찬사를 늘어 놓자 수연은 흥분이 밀려왔다.

<아앙...내..보지를..보고...저렇게..좋아하다니.. .아...몰라...>

더구나 허리를 깊게 숙이고 자신의 보지를 높이 쳐든 야한 자세이기에 수연의 흥분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

"누난...물이..잘..안나와?"

"아앙....몰..라.."

그랬다. 수연은 물이 적은 편이다. 그런데 남자들은 수연의 섹시함에 눌려 삽입부터 했으니 수연이 기쁨을 누릴 수 없는 것은 당연하였다.

그러나 오늘은 이렇게 보여주기만 하는데 물이 조금씩 세어 나왔다.

"하앙...나와...내..보지에서..조금씩...아...나도..몰 라...."

경호는 터질 것 같았다.

원수 같았던 여자. 

그러나 이젠 그 누구보다 섹시한 여자로 변해 지금 자신 앞에서 치부를 활짝 열어 놓고 있는 수연을 보자 팬티 안에 있는 물건이 아려오기 시작했다.

"누나...이제...이..리..와.."

수연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경호 앞에 섰다.

"내..팬티..누나가 벗겨줘.."

수연은 경호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는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고 앉았다.

팬티를 내리자 용수철처럼 튀어 나왔다.

팬티 안에서 억눌려 있던 경호의 좆이 늠름하게 서 있었다.

"어머나!"

수연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자신이 보아왔던 남자, 그리고 지금껏 사용했던 수십개의 인조 성기 보다 훨씬 늠름했다.

"어때 누나, 딜도 보다 좋아?"

수연은 자신을 놀리는 것 같아 싫었다.

"그런말...하지..마...나....싫..어.."

"미안..누나..미안해...사과할께"

수연은 눈을 치켜 떠 한번 째려보는 것 같더니 살짝 미소를 지으며 경호의 성난 좆을 잡았다.

뜨거웠다.

딜도는 여러가지 모양, 크기도 다양했지만 이런 뜨거움을 주진 못했다.

수연은 경호의 좆을 잡고 기둥을 서서히 혀로 핧아 나갔다.

"하아아...누..나..."

때론 자신의 침을 묻히기도 하면서 빨던 수연은 귀두 앞에 나와 있는 맑은 액체를 입으로 빨아 드렸다. 그리곤 서서히 귀두부터 시작해서 좆을 입에 머금었다.

"아..악..."

경호는 참지 못하고 수연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았다.

"나...실제 남자꺼...이렇게...빨아..준..적...없어..니가..처음이??.."

수연은 사랑스럽게 경호를 쳐다 보더니 다시 좆을 입에 넣었다.

두 손으로 낭심을 조심스레 어루만지면서 뜨거운 입으로 좆을 빨아대자 경호는 사정할 것만 같았다.

민경에게 배운대로 회음부에 힘을 주고 발가락에도 힘을 주었지만 수연의 도톰하고 섹시한 입 속으로 자신의 좆이 들락거리는 것을 보자 더 이상 참기 어려웠다.

"악..그..만...누나..그만해.."

경호는 서둘러 좆을 빼고 수연과 함께 침대에 누웠다.

 

 

경호는 침대에 눕자 마자 수연의 입술을 찾았다.

수연의 입 속은 자신의 좆을 빨아서인지 타액이 흥건했다. 

경호는 수연의 타액을 빨아 마시면서 입 속 곳곳을 뜨겁게 애무해 나갔다.

"경호야...지금까지..너무..미안해...잘못했어..."

"아냐..이제..됐어..."

"아앙...대신..나..사랑해..줘야..되..."

경호는 대답대신 수연의 혀를 뿌리까지 빨아 들였다.

"나 사실, 레즈비언이...아니야...근데...남자들한텐...별로...?脩鳧?.못느끼겠어.."

경호는 탱탱한 유방을 만졌다. 

뭉클한 유방이 탄력이 있어 옆으로 삐져 나가려고 했다.

손가락으로 젖쪽지를 끼우고 격정적으로 애무해 나갔다.

"아흥...몰라....그러다..우연히...여자 친구와...그렇게....앙...이젠..달라....나....지금..?윰ː?..있어..."

경호가 젖꼬지를 세게 비틀고 두 손으로 유방을 억세게 잡았다.

"아악....앙..."

"아퍼...미안.."

"아.....아니야..좀더...세게....누날...아프게....해.. 줘.."

수연은 부끄러움 속에서 흥분을 느끼고, 고통 속에서 쾌감을 느끼는 메조 기질이 다분히 있는 것 같았다.

그랬다.

김정화와 이민경은 부드럽게 애무를 해 주면 좋아했는데 반대로 수연은 강하고 아플 정도로 해야 더 큰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경호는 자신이 생각해도 아플 정도로 유방을 짓누르고 이빨로 깨물었다.

"아..악...좋..아....그렇게...앙...누날....죽여..줘... 아..더..."

경호는 수연을 뒤로 뒤집었다.

경호는 목부터 시작해서 등쪽을 애무했고 어느새 엉덩이 쪽까지 내려왔다.

"누나, 히프 좀 들어 봐"

수연은 머리를 벼개에 파 묻고는 히프를 들었다.

탐스런 히프였다.

경호는 한 손으로 수연의 배를 잡아 위로 올리고는 탐스런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짝 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고 맞은 엉덩이가 붉게 번져갔다.

"아..악....하..앙....좋아...아...나....쌌어...경호야.. ..앙....한번...더.."

경호는 반대편 엉덩이를 내리쳤다.

"엄마....앙...나....미치겠어...앙..좋아....물이...앙... .많이..나와...."

수연은 처음으로 사내 앞에서 보지 물을 많이 흘리고 있었다.

보지 물이 흘러 내려 허벅지를 타고 흐르자 경호는 참지 못하고 뒤에서 수연의 보지에 자신의 커다란 좆을 집어 넣었다.

"악-"

수연의 단발마 외침이 들렸다.

수 많은 딜도를 보지에 넣어 봤지만 이렇게 단단하고 굵고 그리고 뜨거운 물건이 자신의 보드라운 속살을 비집고 들어오자 수연은 미칠 것만 같았다.

그 어떤 딜도와도 비교가 되지 않았다.

경호는 자신도 참기 어려웠지만 수연에게 남자의 맛을 보여주어야 겠다는 생각에 정성껏 삽입 운동을 하였다.

진짜 남자 맛을 알아야 수연이 레즈에서 벗어날 것 같았다.

딱딱한 인조 성기가 아닌, 살아 있는 뜨거운 좆이 어떨 때는 깊게 어떨 때는 얕게 쑤셔대자 수연은 오르가즘의 극점에서 바둥거리기 시작했다.

수연은 뒤치기 자세에서 침대 시??양 손에 꼭 잡고 허우적 거렸다.

"으....윽...앙.....이런..기분..처음야...앙...너무..좋아. ..앙...하앙...나..몰라.."

경호는 이제 말타는 자세로 수연의 엉덩이를 세게 내려 치면서 빠르게 운동을 했다.

수연의 입에서는 컥컥 소리만 흘러 나왔다.

그러다 수연은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온 몸이 뻣뻣해 졌다.

마지막 지점을 지난 것이다.

경호는 이제 자신의 쾌락을 위해 마지막 피스톤 운동을 하더니 허연 정액을 수연의 등에다 쏟아 내었다.

 

"고...마..워"

수연은 아직도 거친 숨을 내쉬며 사랑스럽게 옆에 누운 경호를 쳐다 보았다.

"뭘?"

"니가..날....여자로..만들어..주었잖아.."

"언제는 남자였나..하하하"

"아이..몰라.."

수연은 경호의 넓은 품을 파고 들었다.

"그런데 나 이제....어떡하지?"

"뭘?"

"너랑 하고...싶은..생각이..들면..."

"난, 귀하신 몸이라...이제 누나와는 못하겠는걸? 하하하"

"피..너무해...날..이렇게..만들어..놓고.."

삐진 척 등을 돌리려는 수연을 경호가 잡고는 깊게 키스를 하였다.

"누나라면 언제든 환영이야...걱정마.."

"정말? 죽을 때까지?"

"그런게 어딨어..누나가 좋은 남자 만날 때까지.."

"나, 영원히 니 옆에 있을래"

둘의 키스는 짙어져만 갔다.

 

다음 날 아침이었다.

어느 때 보다 표정이 밝은 수연은 아침을 먹자마자 베낭을 챙겨들고는 문을 나섰다.

"빨리 나와 경호야!"

경쾌한 수연의 목소리에 소희와 동생 수지가 의아해하는 표정이었다.

소희가 입을 열었다.

"오늘 수연이 친구 상미랑 둘이 놀러 가는거 아니었니?"

"어머니, 저기 ...여자끼리 간다고...위험하다고 같이...가자고..해서요...."

그때 수지가 끼어 들었다.

"이상하다, 언니는 오빠를 미워했잖아?"

"수지야! 미워하긴 뭘 미워해...."

마음 고운 소희는 경호가 마음 상할까봐 얼른 말을 가로 막았다.

"아니에요...점점 좋아지고 있어요...잘 다녀올께요..."

"피, 오빠 데려다가 순 일만 부려먹을려고 그러지?"

경호를 잘 따르는 수지가 연신 쫑알거렸다.

"아니야, 오빠 잘 갔다오께.."

꾸벅 인사하고 현관으로 걸어가는 경호를 소희는 뒤따라 갔다.

그리고 괜시리 경호 어깨에 먼지라도 털 듯 어깨를 털었다.

경호는 신을 신고 소희를 바라 보았다.

단 하루 떨어져 있는 것인데도 소희는 왠지 불안했다.

"그럼, 다녀올께요.."

"그래, 조..심하구..."

"어머니도 집에서 바이올린만 켜지 마시고...어디..외출이라도..좀..하세요.."

"...그래...알...았...어...."

자신을 걱정해 주는 경호가 너무 듬직했다.

소희는 멀리 출장 떠나는 남편을 배웅하듯 그렇게 아린 마음으로 경호의 뒷모습을 지켜 보았다.

 

대문을 나서자 고급 세단 승용차가 있었다.

수연은 빨리 타라고 손짓을 했다.

"아이, 왜 이렇게 늦었어?"

수연은 애교를 부리듯 경호를 쳐다 보았다.

오늘 여행을 함께 하는 건 상미를 레즈 클럽에서 벗어나게 하자는 수연의 제안 때문이었다.

"사실 상미도 원래부터 레즈는 아니었거든. 근데 남자에게 채이고 나서부터 남자를 멀리하더니.....그리고 내가 먼저 우리 클럽게 가입시키기도 했고....."

레즈 클럽.

수연의 학교에는 레즈 클럽이 몇개 있었다. 그 중에서도 수연이 속한 클럽은 엄격하기로 유명했다.

첫째, 외모가 뛰어 날 것

둘째, 집안이 좋을 것

세째, 남자를 절대 만나지 말 것

등등.

경호는 레즈 클럽에 호기심이 생겼다.

그리고 상미에 대한 개인적 관심이 많이 생기기도 했다.

"얘가 너무 착해, 그리고 참 청순하게 생겼어...너무 깜찍해..."

"그래서, 계속 거기에 다닐꺼야?"

"아...아니야...."

경호의 단호한 말에 수연이 당황했다.

"내가..어제 여자로 태어났듯, 상미도 그렇게 해..줄..려..고..."

수연의 말 끝머리가 잦아 들었다. 어제 밤부터 수연은 이제 경호 앞에선 한 없이 작아지는 존재였다.

"알았어"

경호가 웃으며 수연의 볼에 가볍게 입을 맞추자 수연의 표정이 환해졌다.

짙은 선글라스를 끼고 운전하는 수연의 옆 모습이 너무 예쁘고 섹시했다.

몸에 붙는 쫄티는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를 온전히 드러냈고 흰색 반바지는 알맞게 그을린 그녀의 쭉 뻗은 각선미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그런데....자기..상미한테...너무 마음 뺏기면 안되, 알았지?"

수연은 어느새 '자기'라는 호칭으로 바뀌어 있었다. 경호는 그것이 싫진 않았다.

어느 새 상미네 집에 도착했다.

"전화해봐..."

그러나 수연은 전화를 하지 않고 선글라스를 벗더니 경호를 빤히 쳐다 보았다.

"나, 못참을거 같애. 거기 갈려면 5시간은 가야되는데...."

"그럼 어떻해"

경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수연은 경호의 입을 찾았다.

햇살이 환하게 비쳐 경호가 놀라 주위를 살피자

"괜찮아, 이 차는 특수 썬팅이 되서 밖에선 절대 안보여..."

경호는 수연의 욕구를 어느정도 풀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키스를 했다.

미인과의 키스는 언제나 달콤했다.

경호는 수연의 쫄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고는 브래지어 밑으로 파고 들었다.

알맞게 익은 수연의 젖무덤이 반갑게 맞이했다.

"아..하...나..벌써...앙..."

티와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자 어제의 격한 애무 때문에 수연의 유방 곳곳이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안 아퍼?"

"괜찮아...앙...빨아..줘..."

경호는 자세가 불편해 수연의 의자를 뒤로 더 제친 후 유방 한쪽을 베어 물고는 깊게 빨아 들였다.

"아....아악...앙....."

수연은 고통이 클 수록 쾌감도 더 크게 느끼고 있었다.

"하..아..하악....밑에...밑에도..."

경호는 흰 반바지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팬티 위를 만지자 벌써 축축한 기운이 느껴졌다.

"벌써..물이...이렇게....앙...."

경호는 팬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보드라운 털들이 만져졌다.

"아..악...넣..어..줘...앙..손가락이라도...넣어..줘 ..."

수연은 어제밤 3번의 섹스를 통해 섹스의 황홀경을 느꼇고 이젠 완전히 다른 여자로 바뀌어 있었다.

특히 메조기질의 발견은 놀라운 것이었다.

경호가 팬티 안의 손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질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으려 할 때 멀리 상미네 대문이 열리더니 한 여성이 나왔다. 

그리고 수연의 차를 발견하더니 차 쪽으로 천천히 걸어 왔다.

다급해진 경호는 수연을 흔들었다.

"저기..저기..상미라는..사람아냐?"

"앙...몰라...상관없어...빨리...앙...빨리..해줘.."

수연은 한껏 오른 흥분이 깨지는 것이 싫었다.

"안되 지금은, 이따 해 줄께"

그러나 경호가 단호히 이야기하자 수연도 할 수 없었다.

서로는 다급히 옷을 추려 입었다. 

그러나 수연이 뿜어 낸 암내, 그리고 보지 냄새까지 빨리 없애긴 어려웠다.

둘이 차에서 내려 상미를 마중했다.

"상미야, 안녕! 아침에 내가 전화했지? 바로 그 내 동생이야...인사해.."

"안녕하세요"

경호가 활짝 웃으며 인사를 했건만 상미는 아직도 떨떠름한 표정이었다.

"네"

오랜만에 수연과 진하게 섹스를 나누고 싶었는데....

비록 동생이라고는 하나 남자의 출현이 상미는 반갑지 않았다.

그래도 건장한 체격과 수려한 용모, 거기에 순수하게 생긴 경호의 첫 인상이 마음에 들어 다행이었다.

경호는 별로 웃지도 않고 형식적으로 인사하는 상미가 마음에 걸렸지만 용모가 참 마음에 들었다.

수연이 늘씬한 키에 서구적 미인이라면 상미는 동양적 미가 물씬 풍겼다.

저렇게 청순하면서도 깜찍하게 생긴 여자가 수연과 서로 보지를 맞대고 흥분하고 딜도를 끼워 서로 섹스를 했다는 사실이 전혀 믿기질 않았다.

"자..어서 타자.."

그들은 서둘러 차에 올라탔다.

조수석에 앉은 상미는 모자를 벗고 선글라스를 끼었다.

경호는 동양적인 상미가 챙이 넓고 이국적인 모자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오랜만에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리자 그들 모두는 마음이 상쾌해져 갔다. 차에서 흘러 나오는 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분이 점점 고조되어 갔다.

 

한편 소희는 막내인 수지마저 나가고 집에 아무도 없자 쓸쓸함이 밀려 왔다.

경호가 집에 있어도 별로 마주 칠 기회는 없지만 그래도 가끔씩이나마 경호가 자기를 쳐다보며 환한 미소를 지어줄 땐 소희는 속으로 너무 기뻤다.

그런 경호가 집에 없다는 생각을 하자 쓸쓸함이 외로움으로 변해갔다.

소희는 자신도 모르게 2층 경호의 방에 들어갔다.

이리저리 서성이다 경호의 책상 의자에 앉아 무심코 피시를 켰다.

그러자 바탕 화면에 자신의 웃는 얼굴이 나타났다.

언젠가 자신의 사진을 달라고 해서 주었더니 이렇게 바탕화면에 깔아 놓은 것이다.

자신을 향한 경호의 마음을 알게 되자 소희는 경호가 더욱 보고 싶어졌다.

소희는 피시를 끄고는 침대에 누웠다.

<아...이게...사내, 경호의..냄새인가...>

어제 밤 수연과의 질펀한 섹스 뒤에 아직 시트를 갈지 않아서 침대에는 사내의 밤꽃 냄새가 옅게 세어 나왔다.

소희는 돌아 누워 베게 위에 얼굴을 묻었다.

"으..으음...경..호..야.."

소희는 타오르는 불꽃으로 베게를 서서히 밑으로 내리더니 자신의 하복부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 그 탐스러운 히프를 서서히 눌렀다.

"흐..응...아.."

소희의 붉은 입술이 열리며 신음이 세어 나왔다.

"하앙...나...어떻게..해..."

이지적이고 우아한 그녀의 얼굴에 괴로운 표정이 지어졌다.

"아..악..몰..라.."

 

 

경호가 도착한 곳은 경호네 별장이었다.

수연은 많이 와 본듯 익숙하게 열쇠를 따고 안으로 들어 갔다.

베란다 넘어에 파란 동해 바다가 출렁이고 있었다.

"아....좋다!!"

"그래..너무 좋다.."

경호가 짐을 정리하는 동안 수연과 상미는 베란다 문을 활짝 열고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고 있었다.

"더운데...우리 빨리 나가자"

수연이 빨리 수영복 입고 나오라고 경호를 재촉했다.

"아..알았어.."

수영복을 입고 거실에 모이자 처음에 서로 어색해 했다.

그때 수연이 어색함을 깼다.

"동생아, 어떠니 이 누나 몸매가..호호"

마치 몸매를 처음 보여 주는 것처럼 수연은 활짝 웃으며 분위기를 유도했다.

"누나...너무..야한거..아냐?"

정말 수연의 몸에 걸쳐진 비키니는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를 가리기엔 너무 작았다.

어제밤의 애무로 더 커진 듯한 유방은 작은 브래지어 안에서 출렁거렸고 곧게 뻗은 하체에 걸려 있는 팬티는 너무 뇌쇄적이었다.

섹시한 수연의 몸은 작은 비키니 때문에 더욱 눈 부셨고 너무 섹시해 보였다.

"이 정도는 기본이지 뭐 그러니? 참, 상미도 잘 빠졌지?"

"어머, 얘는..."

160 정도의 키.

그리 작은 키는 아니지만 수연이 옆에 있으니 작아 보였다.

그러나 원피스 형 수영복을 입은 상미의 몸매도 훌륭했다.

일단 체형이 곧았고 가슴은 잘 익은 사과같은 크기의 유방이 시선을 붙들기에 충분했고 가는 허리에 적당히 살이 오른 허벅지는 윤기가 있어 보였다.

상미는 경호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서둘러 문을 나서자 수연이 생긋 웃으며 다가왔다.

"자기..오늘..상미한테..잘해줘야되..알았지?"

수연은 싱긋 윙크하며 경호의 가슴에 쪽 소리 나게 입을 맞추고는 부리나케 뒤따라 나갔다.

평일인데도 바닷가에는 피서 인파로 넘쳐났다.

셋은 젊음의 기운을 마음껏 발산하며 유쾌하게 보냈다.

수영과 물장난, 그리고 보트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저녁이 되자 그들은 싱싱한 회를 먹고는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

어둠이 짙어져서야 별장으로 들어 온 그들은 거실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마셨다.

"아함!...피곤하다...너무..놀았나봐..상미야, 이제 들어갈까?"

수연이 먼저 자리에서 일어 섰다.

"응? 으응...그래..들어가자.."

상미는 거실에 혼자 남은 경호가 안됬지만 잠시 후 수연과의 섹스 생각에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그래요, 그럼 누나들 잘자..나도..이제 들어가 잘께.."

경호도 짐짓 일어 나 제 방으로 들어 갔다.

한편 밀폐된 공간에 둘만 있게되자 상미는 기분이 고조되어 갔다.

저녁에 먹은 소주와 그리고 맥주 때문에 기분이 더욱 상승하는 것 같았다.

처음에 남자에게 채인 후 울먹이던 상미를 달래주던 수연.

그러다 점점 친해져 어느 날 술 먹고 함께 들어 간 여관에서 수연은 자신의 몸을 더듬거렸고 처음엔 거부를 하였으나 남자에게서 받은 애무보다 더 달콤하게 다가오는 흥분에 점점 빠져 들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는 수연이 다른 여자와 같이 있으면 질투심도 느끼게 되었다.

수연은 언제나 인기가 많았다.

남자들에게는 그 섹시함이 너무 큰 매력이었고 여자들에게는 그 활달하고 당당함이 너무 큰 매력으로 다가 온 것이다.

그러다 오늘 모처럼 둘 만의 시간을 갖게 되자 상미는 벌써부터 흥분되기 시작했다.

"상미야, 우리 키스할까?"

어느새 다가 온 수연이 상미의 턱을 한 손으로 들었다.

상미는 눈썹을 파르르 떨더니 눈을 살짝 감았다.

그리곤 그 빨간 입술을 살짝 열었다.

상미는 텁텁한 남자보다 여자와의 달콤한 키스가 더욱 좋았다.

수연이 상미의 입 속으로 혀를 밀어 넣자 상미는 익숙하게 빨아 들였다.

"하..악..."

수연은 상미의 나시 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상미야, 나 상미 유방 만지고 싶어..."

"허엉..그..으..래...만져줘...니..손으로...애무해.. 줘.."

수연은 손을 뒤로 해서 브래지어 호크를 풀러 내었다.

그리고 티를 말아 올려 옷을 벗긴 뒤 탐스럽게 익은 상미의 유방을 애무했다.

"상미, 이 유방은 참...예쁘고..귀여워..먹고..싶어.."

"흐응...앙..몰라..자기가...먹어..줘..."

상미는 수연이 자신의 유방을 베어 물자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악...앙...."

수연은 맛있게 상미의 유방을 빨면서 한 손으로는 상미의 바지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한 손으로 바지를 벗기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어느새 상미의 반바지가 밑으로 내려 가고 흰색 레이스가 예쁘게 달린 팬티가 앙증맞게 나타났다.

"상미야..이..팬티 속엔..지금 어때?"

"하앙..몰라...나....젖었어...오늘따라..너무..흥분되 ..."

수연은 상미의 팬티마저 벗겨 내었다.

상미는 보지 털이 많지는 않았다. 그러나 적당한 양의 보지 털이 상미의 둔덕 주변에 온순하게 앉아 있었다.

"하..하..앙...내...보지..털들이...바짝....일어..서는 것..같애...하앙.."

상미는 다가 올 더 큰 쾌감에 몸을 떨었다.

"상미야, 오늘은 내가..더..기쁘게 해 줄께"

"응?...어...떻..게"

수연은 상미를 침대에 뉘인 후 검정 끈을 가져 와 눈에 묶었다.

"눈이 안 보이면 쾌감이 더 배가 된데....자..한번 해보자.."

"앙...무서워..."

"괜찮아.."

상미는 처음 해보는 것에 약간의 두려움이 들었지만 더 큰 쾌감이 온다는 말에 순순히 응했다.

"어머, 손은..왜..묶어?"

"바보, 원초적 본능도 못봤니? 이래야 되는 거야.."

수연은 상미를 달래며 다리까지 묶었다.

그리곤 살짝 방문을 열었다.

그러자 팬티만 걸친 경호가 조용히 들어왔다.

참으로 동양적이고 예쁘게 생긴 상미가 팬티 하나 걸치지 않고 자신의 보지를 다 들어낸채 사지에 묶여 있는 모습을 보니 경호의 물건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경호는 팬티를 살짝 벗고는 수연과 함께 상미 곁으로 다가갔다.

"상미야, 이제부터 니 온 몸을 구석구석 애무할테니까...잘 느껴 봐...그리고 느끼는 대로 이야기 해..알았지?'

수연의 말이 떨어지자 상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경호가 상미의 유두를 혀로 살짝 핧았다.

상미는 여전히 수연이 애무하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하앙...수연아...너무...좋다..달콤해....앙...내..?Ⅲ읒側?..녹는거..같아..."

경호는 상미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세어 나오자 도톰한 입술을 덮치고 싶었다. 그러나 차분히 애무를 이어갔다.

다른 쪽 젖꼭지를 혀로 간지르다가 이내 한쪽 유방 전체를 입에 물고는 세게 입술로 빨아 들였다.

"아...악..악.....하앙..앙....몰라...앙.."

상미의 잘 익은 유방이 경호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자 상미는 허리를 휘면서 크게 신음 소리를 내 뱉었다.

"어때 상미야?"

"하으응....수연아....아앙..전에와..좀..달라진..거.. 같애....앙...."

"아프니?"

"하..응...조금....근데...기분이...너무..좋아...앙... .수연아...다시..해..줘...하앙.."

경호는 이제 반대쪽 유방을 물고는 다시 세게 빨아 들였다.

다시 상미의 허리가 휘었다.

"으..윽..항...좋...아....앙....미칠..거..같애..."

경호는 유방 주위를 혀로 핧고 빨면서 정성껏 애무를 했다.

그리곤 서서히 고개를 하체로 이동했다.

"아..악..수연아...앙...이제...내..보지..빨..려..구?"

"응?..으응....니...보지..빨아줄께..."

"아앙..나도...니..보지...빨고..싶어..."

"잠깐만...기다려...조금..있다..내..보지..빨게..해..줄 께.."

수연은 상미가 잔뜩 흥분해 가는 모습을 보자 자신도 서서히 흥분되어 갔다.

<아! 나도..저렇게...빨려 봤으면...>

수연의 팬티가 어느새 젖어 들어 가고 있었다.

경호는 상미의 다리를 발 끝부터 시작해서 통통한 허벅지까지 정성껏 애무했다.

드디어 상미의 입구에 도착했다.

상미의 보지에선 이미 물이 흐르고 있었다.

"하앙...수연아....오늘은....물이...내..보지물이..너무. .많이..나와...앙..이상해.."

"상미야..괜찮아...내가...수연이가....다..받아 마실께..."

수연도 흥분하여 팬티만 남기고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경호가 상미의 예쁜 보지를 핧아가자 마치 자신의 보지를 핧는 듯한 기분이 들어 자신의 보지에서도 음수를 쏟아 내었다.

"아악..수연아...앙....너무...뜨..거..워...앙...니..혀가 ..너무..아..미치겠어.."

상미가 계속 신음 소리를 내자 수연은 참지 못하고 팬티 속에 손을 집어 넣어 자신의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경호는 그런 수연이 안되어 보여 눈짓으로 팬티를 벗으라고 했다.

보지 물이 달라붙어 팬티를 어렵게 벗었다.

경호는 상미의 질 속으로 혀를 길게 집어 넣고는 구석구석을 핧았다.

그러자 상미의 질이 수축되어 혀를 깨무는 것 같았다.

경호가 이제 음핵을 애무하자 상미는 손을 휘저으며 날뛰었다.

"하..악..하악...앙...나..죽어..아..미치겠어...오늘..수연 이..너무..해...앙.."

경호는 수연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굵고 따듯한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 오자 수연은 그래도 살 것 같았다.

수연이 흘린 보지 물 때문에 질퍽 소리가 흘렀다.

그리고 수연의 입 속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하..앙..흐음..앙.."

"수연아...왜..그래..."

상미가 놀래서 물었다.

"아..아니야...니..보지..빨다가..나도 흥분해서...손가락으로..내..보지..만지고..있어서..그래.... 하앙..."

경호는 이제 입으로는 상미의 음핵과 보지 전체를 찐하게 애무해 나갔고 한손으로는 수연의 보지 속을 후련하게 만들어 나갔다.

양 쪽에서 늘씬하고 청순한 두 미녀가 경호에 의해 신음을 내질렀다.

"하앙...내....보지...터질..것..같애....앙...수연아..."

"하..으음..흐음...앙....나도...앙...미치겠어..하앙.."

수연은 자신의 유방을 위로 올려 그 도톰한 일술로 유방을 핧아 나갔다.

그 모습은 너무나 섹시했다.

그러다가 어느 새 경호의 물건을 입에 넣었다.

그리고 물건을 입에 넣고 빨면서는 자신의 손으로 보지에 넣어 흥분을 더해 갔다.

경호는 이러다 자신이 먼저 사정할 것 같아 마지막 단계로 넘어 갔다.

수연은 애써 자신의 흥분을 참으며 상미를 뒤로 눕혔다.

"상미야...엉덩이..좀..들어..봐..."

"하앙...이제..딜도를..넣으려고?"

"응...넣어줄께.."

"흐음...빨리...넣..어..줘...내..보지..속이..타는거..같애.. .."

상미가 엉덩이를 쳐 들었다.

"상미야...좀..더..높이..들어 봐.."

상미는 상체는 숙인채 히프를 높이 쳐들었고 붉게 익은 상미의 보지가 활짝 열렸다.

"자, 이제..들어..간다.."

경호는 바로 옆에서 무릎을 꿇은 채 상체를 곧게 펴고 앉은 수연의 허리를 잡고 입으로는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문채 서서히 상미의 보지 속에 귀두를 밀어 넣었다.

상미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이 윤활유 역할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상미 보지는 빡빡했다. 

바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악"

그러나 경호는 개의치 않고 마지막까지 밀어 넣었다.

"악...나...죽어...앙....보지..찢어져...하악...수연아....너??.커...다른..거..다른...딜도를..넣어줘...하악..."

경호의 입으로 유방을 애무당하는 수연도 흥분이 더해 갔다.

"하앙..상..미..야...조금만...기다려봐....좀만..있으면...너.. 좋아서..미칠꺼야..."

상미는 얼굴을 파묻고 고통스러워 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이 쾌감으로 변했다.

지금껏 수 많은 모조 성기를 사용해 봤지만 이것처럼 뜨거운게 없었다.

마치 살아 있는 듯 안에서 꿈틀거리는 이 좆은 뜨거운 보지 속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갔고 그럴수록 상미는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져 갔다.

"어때..상미야..?"

"흐음..좋아....앙...이런..딜도..처음이야...너무...좋아...앙.. ."

"느낌을 말해봐.."

"악..말로..다..못해...앙...왜..지금에야..이런..딜도를...사용해 ...앙...앞으로..난..이 딜도만..사용할꺼야...앙....내..보지..지금..터질..것..같애..."

수연은 충분히 이해했다.

자신도 어제 처음 삽입했을때는 보지가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보지 속이 꽉 찬 느낌이면서 질 끝까지 쑤셔댈 땐 미쳐서 환장하는 줄 알았다.

거기에 딜도와는 달리 뜨겁게 달구어진 육봉이 밀고 올 땐 정신이 아득해졌다.

이제 경호가 수연에게 다시 눈짓을 하자 수연은 상미 앞에 앉아 다리를 열었다.

"하앙..상미야..내..보지...좀..빨아..줘....나도..미칠거같애..."

상미는 흥분에 휩싸여 아무 생각없이 익숙하게 수연의 보지를 빨았다.

그런데 잠시 후 깜짝 놀랐다.

<악! 그렇다면..지금..뒤에서..내 보질 쑤시는게 뭐지?>

그때 수연이 자기의 눈을 풀어 주었다.

상미는 놀라서 뒤를 돌아 보았다.

"어머!!!"

자기 뒤에서는 수연이 동생 경호가 딜도가 아닌 살아 있는 좆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 오고 있었다.

"상미야...괜찮아..."

"하...지..만....앙...몰라..."

그러나 지금 상미는 이성을 차릴 수 없었다.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최고의 흥분에 좆을 뺄 생각을 못했다.

오히려 이젠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경호의 좆을 더욱 깊게 박으려고 안달을 했다.

그때 저음의 경호 목소리가 들려 왔다.

"누나..내..좆을 뺄까요?"

"아니야...안되....앙..싫어 빼면...좀..더...앙..나..지금...미칠거같애..더..좀더.."

경호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이젠 상미의 살이 오른 예쁜 엉덩이를 잡고 더욱 힘껏 보지 속으로 파고 들었다.

"아응...하응아...?...미치겠어...앙...보지..속이..터질거..같애 ...앙...살려..줘.."

상미는 경호의 마지막 공격 앞에 몸을 떨며 쓰러져 갔고 경호는 이내 상미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수연이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하앙...자기..앙...이제...내..보지...속으로..들어...오다니...앙. ..몰라...얼마나..참았다고....하흐음...이제부터...수연이...보지... 마음대로...쑤셔..줘...하앙..."

수연은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경호의 뜨거운 좆맛을 느껴 나갔다.

질퍽 질퍽.

보지에서 흐르는 물 때문에 방안이 온통 질퍽거리는 소리로 꽉 찼다.

"하앙....이제...앙..나도...자기...나...나와...앙...내..보지에서... 하앙..."

수연도 얼마 참지 못하고 뜨거운 음수를 쏟아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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