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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야설 단편- 베트남 갔다 만난 혼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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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야설 단편- 베트남 갔다 만난 혼혈녀

 

베트남에 놀러 갔을 때다.

낮에 관광하고, 마사지 받고, 밤에는 회에다 소주 한 잔. (베트남에서 한국 소주 비싸다)

마지막 날. 가이드가 은근슬쩍 얘기 꺼내더라. “베트남 아가씨랑 한 잔?”

 

가족끼리 온 사람들 빼고, 남자들만 온 사람들은 가이드를 따라 베트남 룸싸롱으로 향했다.

한국과 똑같다. 술집이 군부대 안에 있다는 사실만 빼면(조금 황당;;)그리고 초이스가 한 번에 20명 넘게 3세트 정도 준비돼있다는 것? 아가씨 다 합쳐서 대략 6~70명이 넘는다.

 

나머지는 술 먹고, 노래 부르고, 아가씨 옆에 끼고 주물럭거리다가 2차 나가는 것 까지, 한국과 같다. 그날 난 두 명을 앉혔다. 이차 나가는 데만 한 명당 13만원, 합쳐서 26만원. 그렇게 싸지도 않더라. 같이 온 사람들이,

 

“아유 힘도 좋네~감당 어떻게 하실라고”

 

하면서도 은근 부러워하는 듯 했다.

 

난 놀러온 김에 화끈하게 놀아보고 싶었다. 애들 상태도 나쁘지 않았다. 난 한국에 시집오는 그런 애들만 상상했는데, 전혀 아니더라. 피부색이 백인처럼 하얀 애부터, 남미여자처럼 생긴 애들까지 다양했다. 백인 같은 애들은 프랑스 혼혈 3세고, 남미 쪽 같이 생긴 애들은 캄보디아쪽에서 넘어온 애들이라고 한다.

 

어쨌든, 오지게 놀았다. 말도 안통하고, 다시 볼 애들도 아니고, 같이 온 사람들도 어차피 여행끝나면 남인데 뭐.(참고로 베트남에 같이 온 친구는 그냥 쉬겠다며 숙소에서 잠).

 

룸 안에서 애들 옷도 거칠게 벗기고, 테이블 위에서 스트립쇼 시키고. 나도 같이 하고. Ugly Korean my ass! 내 파트너 두 명 그날 고생 많이 했다. 내가 막 소리지르고 미친 듯이 웃고, 그러니까 내 팟들이 날 무서워하더라. 깡패? 싸이코패스? 비슷한 건줄 알고.

 

같이 온 사람들이, 눈치만 보면서 잘 못 놀더라. 남의 나라에서 저래도 되나? 하는 표정으로 내 진상 짓, 구경만하고 있더라. 혼자 설치니 살짝 민망하긴 했다.

 

근데, 룸싸롱에서 비싼 돈 내고 가오다시 잡는 것도 웃기잖아? 가이드가 내게 와서, 그러더라. “한국애서 머하시다 왔데? 여자애들 때리지만 마요ㅋㅋ”

 

내 팟은 한 명은 프랑스 혼혈 3세인데 꽤 예뻤고, 다른 하나는 일반적인 동남아인처럼 까무잡잡하고 눈이 송아지처럼 큰 애였다. 몸매는 까무잡잡한 애가 흑인처럼 탄력있었고, 프랑스 혼혈은 좀 여리여리한 스타일.

 

 

또 사설이 길어졌다. 본론 들어간다.

 

 

술자리 파하고 각자 팟들 데리고 근처 호텔로 갔다. 난 두 명 데리고 2차 나가려는 데, 지배인이 막더라. 룸에서는 두 명 끼고 놀아도 되지만, 2차는 안 된다는 거였다. 어허 이보시오 지배인양반!. 처음과 말이 다르잖소!! 그래서 하우 머치 ? 라고 일갈했더니, 130불 더 내라고 그러더라.

 

베트공 지배인 거칠게 어깨동무 하고 얼굴 들이대며 70불 주니까 오케이하더라. 가이드만 안절부절 못하며 식은 땀 흘리더라. 사고터질까봐. 운동선수냐는 오해 많이 받을 정도로 내가 키랑 덩치가 좀 크거든. 뭐 나중에 알고 보니 가이드고 베트공 지배인이고 다 한통속이더라. 가이드는 꽁술은 물론, 데려오는 인원수만큼 커미션 챙기는 구조.

 

거기가 군부대 내에서 운영되는 술집이거든. 신기하지만 사실이다. 베트남이 아마 여전히 군부독재국가지? 그래선지 부정부패도 많고, 공무원들 특히 권력을 가진 군인들이 많이 썩어있다 하더라고. 쨋뜬, 그건 그 나라 사정이고 나는 떡 만치면 되니께.

 

국가대표 호구 짓 했는지는 몰라도, 그렇게 큰돈도 아니었고, 뭐 마지막 밤인데 어때, 하면서 즐겁게 양옆으로 귀요미들 끼고, 패기 있게 호텔복도에서 애들 가슴 막 주물럭대며, 마주치는 서양커플에 What up! 날리며 윙크 찡긋(웃으며 어깨를 으쓱하더라), 휘파람 불며 호텔방 문 박차고 들어갔다.

 

귀요미들, 내가 워낙에 똘기충만해서 그런지, 되게 긴장하면서 말 잘 듣더라. 둘이 아마 친군지, 계속 “라이따이한...따이따이하이한..” 뭐 이런 말들 속닥거리면서.. 아마 내 욕했을 꺼야ㅋ

 

나 먼저 샤워하러 들어갔다. 같이 들어가자고 했더니 끝까지 빼더라. 싫으면 말으라지. 샤워하고 나오니까, 둘 다 하얀 가운으로 갈아입고 다소곳이 대기하고 있더라.

 

오늘밤 이 애들을 내 마음대로 해도 되는구나, 하는데 생각이 미치자 심장이 두근, 하더라.

 

알몸으로 침대에 벌러덩 누우니까 애들이 되게 좋아하더라고. 서로 낄낄대면서. “그만 처 웃고, 가서 샤워하고 와라. 너희들 냄새나면 엉댕이 맴매한다 you know? Spanking? shower shower bitch! move your ass!

 

킬킬대며 샤워실에 둘이 같이 들어가더라. 들어가서 괴롭힐까 하다가. 그냥 누워있었다.

휴우..하고, 멀뚱멀뚱 천장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적막감과 어둠이 온몸을 감싸더라.

 

한국 생각나더라고. 그때가 겨울이었거든.

 

여긴 날씨 좋네, 한국은 한참 춥겠지. 곧 구정이구나.. 하면서 눈을 감았어. 그런데, 갑자기 울컥 하는거야. 결국엔 복받쳐서 침대에 새우처럼 웅크리고 누워 엉엉 울었어.

 

죄책감, 후회, 나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 이들은, 그 상처를 또 다른 이에게 옮기고, 그렇게 생긴 상처는 또 어딘가로 돌고 돌겠지. 아마 한국을 벗어나 미국 아프리카 유럽 , 아니 남극까지라도 가겠지. 여기 베트남에도, 아마 나 때문에 비롯된 상처가 저 아가씨들 둘 중 누군가에게도 잠시 머물고 있을 수도 ..

 

침대 시트가 축축해질 때까지, 정신없이 울었다.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여자애들이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앉아 날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더라고.

 

“너희들 언제 나왔냐”

 

얼마나 울었는지, 코맹맹이 소리가 나더라.

 

애들이 날 보는데(특히 프랑스 혼혈녀) 눈빛에 완전 측은지심이 배어있더라. 룸에서는 내가 좀 거칠게 굴었거든. 무서운 남잔줄 알고 긴장했는데, 갑자기 웅크리고 울고 있으니까 여자애들 모성애가 발동했던 것 같아. 날 무슨 아들 보듯 바라보는데, 갑자기 힘이 쭉 빠지더라. 만세자세로 침대에 누워버렸다. 항복.

 

그랬더니, 양 팔에 둘이 쏙 들어와 안기더라. 

 

뭐야 이 시추에이션은..그래도 밉진 않았어. 머리를 돌려 혼혈녀를 봤는데, 얼굴선이 참 얇고 곱더라구.

 

베트남하고 프랑스 혼혈이 최고의 조합이라던데, 얘는 최고 수준의 미녀는 아니었지만, 아무튼 술집에서 외국인 상대하고 있기에는 좀 아깝더라. 특히 눈빛이 좀, 애절하다고 해야 하나? 살짝 뽀뽀만 하려고 했는데, 입술이 닿는 순간 좀 찌릿 하더라. 숨소리도 뜨겁게 들리고.

 

왼쪽 팔에는 까무잡잡이가 머리를 베고 누워있었고, 난 오른쪽 팔에 안긴 혼혈녀에게 키스를 하는 그런 의자왕스러운 장면이 연출 된 거지. 근데, 기분이 좀 이상한거야.

 

혼혈녀 눈빛이며 표정이 진짜 그리운 사람 대하듯, 날 바라 보는거야. 키스하다가도 잠시 떼고, 날 빤히 바라보고, 숨결에서 뭔가 달달한 냄새도 나고.

 

좀 묘하다 생각하면서도(이런 식이면 ㅍㅍㅅㅅ는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되려던 찰나, 까무잡잡이가 내 다리 밑쪽에 업드려 내 딕을 빨더라.

 

난 화들짝 놀랐어. 2차 데리고 간 애가 오랄해주는게 그렇게 놀랄 일은 아니지. 근데 내가 혼혈녀한테 너무 집중하고 있었나봐.

 

내가 퍼뜩 놀라니까, 까무잡잡이는 더 크게 놀라더라. 내가 또 뭐라고 할까봐, 그래서, 괜찮다고, 계속하라고, That's Ok. go on go on~. 아 근데 얘가 좀 세게 빨더라고.

 

그냥 오랄이 아니라, 말 그대로 흡입하듯이 쪽쪽 빨아들이는 거야. ‘춥춥. 츠읍.’ 이런 소리가 다 나더라. 그런 강한 ㅅㄲㅅ는 그때 처음 받아봄.

 

좋고 싫고를 떠나서, 너무 쪽쪽 빨아대니까, 혼혈녀와의 키스에 집중을 못하겠는 거야. 더 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까무잡잡한테 ‘어이 고만해’ 하고(알아듣고 그만함 신기했음) 혼혈녀 를 안고 정말 정성들여 키스를 했어. 까무잡잡은 그동안 뭐했는지 기억 안남. 좀 소외감 느꼈을 듯.

 

한참 키스를 하다보니까, 진짜 감정이 주체가 안 되더라. 이 혼혈녀가 키스를 잘하더라고. 뭐 혀를 힘있게 잘 돌리고, 그런 게 아니라. 그 터치 하나 하나에 혼을 담아, 미묘한 강약조절을 하며, 감질나면서도 귀 뒤쪽으로 소름이 쫙 돋더라고.

 

얼굴 표정도 되게 진지하고. 미군포로로 있다가 3년 만에 풀려난 말라깽이 베트공 남편 대하듯, 아이컨택 하면서 눈에다, 코에다, 볼에다. 입술도 댔다가, 혀로 살짝 핥았다가, 갑자기 딥키스를 하며 입안을 휘젓는 거지. 날 정말 소중해 대해주더라.

 

둘 다 숨이 거칠어졌어.

 

“하아..좋다.."

 

"따이따이야..야이따이야..흐응”

 

 

좀 흥분되니까, 처음에 느꼈던 우울함 다 날아가고, ㅍㅍㅅㅅ 모드로 전환되더라. 할렐루야. 누워있는 혼혈녀 가운을 확, 벗겼어.

 

 

음... 은교 주인공이랑 많이 비슷했어. 하얗고 좀 마르고, 가냘픈.

 

문득 까무잡잡을 돌아봤어. 멍하니 있다가, 깜짝 놀라더라.(얘가 아까 술 먹을 때부터 나한테 쫄아있었음ㅋㅋ)

 

“일로와봐,” 까무잡잡의 가운을 벗겼어. 아 몸매 좋더라.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얘도 가슴은 좀 작은데, 전형적인 흑인 몸매 있잖아. 가만히 있어도 S라인, 탱탱하고 탄력있는 운동선수 같은 그런. 가운을 열고 한참 보고 있으니까, 얘가 부끄러워서 몸을 배배꼬는데 귀여워서 궁디팡팡.

 

아 이것들을 어떻게 요리하지, 터질 것 같은 가슴을 달래며,

 

까무잡잡을 눕힌 다음 다리 척 잡고 벌렸어. 얘네들도 털 정리가 잘 돼있더라. ㅂㅈ 를 유심히 바라보는데, 웃으면서 깔깔 거리면서 손으로 가리더라. 왜이리들 수줍음이 많아? 

 

혼혈녀가 콘돔을 들고 옆으로 슬며시 다가오더라. 그러고 보니까, 아직 오랄도 제대로 못 받았잖아, 하는 생각이 들어. 일어서서 혼혈녀 입에 내 딕을 성큼 들이밀었다.

 

받아보니, 키스가 차라리 낫더라. 얘는 오럴도 감질나게 소프트 터치로 하는데, 뭔가 별 느낌 자체가 안 나더라고. 혀로 귀두부분만 살짝 살짝 핥고, 말더라. 그래서 콘돔끼우라고 했더니, 입으로 안 해주고 손으로 잡고 끼우고 있더라. 작은 손이 내 딕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보니 흐뭇. 하지만, 살짝 실망. 얘는 그냥 키스용.

 

그래도 오럴은 제대로 받아야지 하면서, 이번엔 까무잡잡 일으켜 세운 다음 딕을 들이댐. 까무잡잡은 좀 낫더라. 넛 부터 혀로 쓰윽쓰윽 핥길래, 내 발기된 딕을 손으로 잡고 까무잡잡의 얼굴을 툭툭 쳐 봄.

 

그랬더니, 내 딕을 물려고 입을 허공에서 뻐끔거림. 난 요리조리 피하면서 까무잡잡의 볼이며 안면을 풀발기된 내 딕으로 계속 툭툭 침. 가슴이 계속 떨리는데,

 

표정이 너무 재밌어서,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 ‘텅, 텅’ 소리가 나는데, 까무잡잡도 뻐끔거리다 말고 막 웃고, 혼혈녀도 꺄르르 웃더라.

 

그래 소원대로 넣어주마, 하고 까무잡잡의 입에 내 딕을 한입 물려줌. 손 못대게 하고 입으로만 빨게 함. 후르릅 거리면서 잘도 빨더라.

 

혼혈녀는 뒤에서 날 안고(품이 따뜻했음) 목이랑 귀를 혀로 빨아주더라. 등에 소름이 쫙쫙 퍼지는게, 위 아래로 공략 당하니까, 너무 흥분돼더라고. 자칫 쌀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들더라구.

 

까무잡잡은 꿇어 엎드려 내 딕을 빨고, 난 무릎 꿇고 있고, 혼혈녀는 뒤에서 날 안고 목이며 등을 핥고 있는 그림인 거지. 아 상황자체가 주는 흥분감에, 몸이 막 부들부들 떨리더라.

 

까무잡잡은 열심히 ‘춥춥’ 거리며 내 딕을 빨고 있는데(여전히 흡입력이 강함), 갑자기 혼혈녀가 목에서 등, 등에서 척추를 타고 허리로 내려오더니 그 얍실한 혀를 내 엉덩이 사이에 집어넣고 똥꼬를 할짝거리는 거야.

 

“아 아..아..좋아 좋아 계속” 아 정말 오글거리고 소름돋더라.

 

그 와중에도 속으로 ‘하느님 누구한테 먼저 넣을 까요 가르쳐주세요 딩동댕!’ 하고 있었음. 혼혈녀 당첨. 까무잡잡한테 입으로 콘돔 끼워봐. 시키고 누웠다.

 

혼혈녀한테 올라오라고 손짓. 혼혈녀, 권태롭다는 듯 아주 천천히 내 위로 올라타는 데,

‘와.. 너는 프랑스 백작 부인의 피가 섞였니, 몸짓하나하나가 팜프파탈이여.’ 하면서 감탄섞인 질타. 알아들었는지 뭔지, 예쁜 미소 지음.

 

젤 같은거 안 바르는 듯. 혼혈녀가 내 딕을 잡고 자기 구멍에 맞춘 다음, 아주 천천히 주저 앉는데, 콘돔이 밀릴 정도로 많이 조이더라. 구멍 자체가 좁고, 이상하게 내 딕이 마취되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

 

“아아..히앙..히아아” 신음소리도 보호본능 들더라. 눈도 촉촉해 금방 울듯 한 같은 표정.

 

혼혈녀가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는데, 점점 감각이 무뎌지고 마이 딕이 시방 어디서 무얼하느뇨, 할 정도로 느낌이 특이했음.

 

나중에도 마취성분 있는 구멍을 만나본 적이 있었음. (그 썰도 풀어줄게 나중에) 암튼 까무잡잡은 옆으로 엎드려 내 가슴을 할짝거리고, 난 까무잡잡의 ㅂㅈ를 살살 문지르고 있었다.

 

혼혈녀는 느낌은 좋은데, 뭔가 몸매자체가 주는 비주얼이펙트가 약함. 그래서 뒤로 돌게 해서 방아찍게 함.

 

허리가 잘록해 상대적으로 앞태보단 뒷태가 예뻤고, 또한 얘 눈빛이 너무 애절해서 보고 있으려니, 내가 하고 싶은 짓 다 하면서 막대하기 힘들더라고.

 

빨리 빨리, 를 주문했고, 혼혈녀가 나름 열심히 움직이는데, 성에 안 차서 계속 빨리 빨리 하면서 엉덩이를 착소리가 나도록 살짝 때렸다.

 

까무잡잡이 갑자기 빵 터지더라. 그러면서 자기도 혼혈녀 둔부를 찰싹거리면서 막 자지러지게 웃더라.

 

“너 이런거 좋아하냐?”

 

“따이라이야~”

 

“뭐래는거야..”

 

나랑 까무잡잡이랑 혼혈녀 엉덩이를, 장난처럼 쉬지 않고 때렸다. 난 왼쪽, 까무잡잡이 오른쪽. 피부가 하얘서 금방 손자국이 나더라. 우리는 계속 깔깔대며 찰싹찰싹 때리는데,

 

혼혈녀는 진짜 열심히 진지한 태도로 뒷방아를 찧더라고. 좀 마른 애라서 그런지 맞을 때마다 움찔하면서 허리와 골반 움직임이 부각되는 게 정말 흥분되더라.

 

“더 빨리 흔들어봐” 찰싹, 찰싹, “그렇지, 허리를 더 돌리란 말이야” 찰싹, 짝짝, 착착.

 

“하앙..하아아이이”

 

작은 엉덩이가 쉬지않고 위아래로 흔들리고, 까무잡이랑 나도 경쟁하듯, 때려대고 ㅋ 신음소리도 계속해서 간드러지게 내면서.

 

우리는 때리고, 얘는 때릴 때마다 더 빠르게 움직이니까, 뭔가 이지메 하는 기분 들더라.

 

손자국이 여러 개 난 작은 엉덩이가 정말 귀여웠어. 혼혈녀 얼굴 돌려보니까, 엄청 빨갛게 달아올랐더라. 흥분해선지 아파선지. 아마 좀 따가웠을 것 같아.

 

갑자기 까무잡잡이 농땡이 피우는 것 같아서, 다시 콘돔 벗고 내 딕을 빨게 했지. 그리고 혼혈녀한테 까무잡잡 엉덩이 때리라고 시켰어. Spank her ass ‘리벤지 타임이다’ 하면서.

 

혼혈녀가 좀 수줍어하면서 장난식으로 까무잡잡 힙을 때리진 못하고, 막 부드럽게 쓰다듬음. 아 그 때 엄청 흥분되더라. 여자가 여자 몸 만지는 장면 말이야.

 

나는 까무잡잡한테는 이상하게 막대하게 되더라고. “그럼 내가 대신 복수해주지” 하면서,

딕을 목구멍까지 밀어넣고, 팔을 뻗어 까무잡잡 엉덩이를 세게 후렸어. 짝, 소리 날정도로. 정말 아팠을 듯.

 

순간 까무잡잡이 컥 하고 내 딕을 뱉어내려는 데, 내가 다시 목젖으로 찔러넣었어.

 

“하아,,,우.욱” 하면서 구역질 하더라.

 

혼혈녀가 짝, 소리에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랐다가, 나랑 눈 마주치니까 막 웃더라. 아우 예뻐 죽는 줄 알았네. 구역질 때문인지 까무잡잡 눈에 눈물이 살짝 맺히더라.

 

내가 젤 좋아하는 모습 중 하나지. 눈물을 엄지로 훔쳐주고, 맞은 부분도 쓰다듬 해줌. 혼혈녀도 같이 쓰다듬 해줌. 

 

다시 새 콘돔 끼우고 이번엔 까무잡잡 구멍을 맛볼 차례였지. 야동을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보면 여자 한 명 누워있고 또 다른 여자가 그 위에 엎드리고, 남자는 두 구멍에 번갈아가면서 넣는 거 있잖아.

 

난 옛날부터 그 모습이 좀 흥분됐거든? 그래서 혼혈녀 눕게 하고, 까무잡잡 그 위에 엎드리게 했어. 둘이 되게 킬킬대며 서로 간지럼 태우고 난리더라,

 

그 아름다운 장면을 찍어두지 못한 게 천추의 한이다.

 

키키덕 거리는 까무잡잡 엉덩이 잡고 천천히 찔러넣음. 의외로 부드럽고 뜨듯하더라.

 

“라이따이라앙~~히히 킬킬” 거리다가, 내가 삽입하니까 “아핫!!하핫.!!” 대충 이런 사운드.

 

까무잡잡이 탄력이 쩔었어. 흑인처럼. 몸에 리듬감도 좀 있는 것 같고. 그리고 좀 흥분한 것 같던데. 물이 꽤 있더라고. 막 흔드는데 까무잡잡 신음소리 되게 웃기더라.

 

스타카토 느낌? 마이 딕이 들어갈 때마다 딱딱 끊어서 절도있게 지르더라고. “핫!핫!핫!핫!” 느낌이 HOT하다는 거였나?

 

다들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였어. 아마 초반에 흘린 나의 눈물이 그녀들의 경계심을 완전히 풀었나봐. 쉽게 말해 날 만만하거나 귀엽게 본거지. 조금 정적이 흐른다 싶으면 누군가 깔깔대고, 내가 뭐 하나만 해도 곧바로 웃음이 터져나오니까,

 

전 세계 걸스카웃들이 모인 잼버리 캠핑장에 몰래 숨어 들어간 보이스카웃 꼬맹이처럼,

 

몰래 모닥불 피워놓고 야밤에 소꿉장난 하는 소년 소녀처럼,

 

나는 세계인이고 우리 모두는 하나다, 하는 보편주의적인 심정이 돼버렸어.

 

내가, 타인에게 입힌 상처가 영원토록 사라지지 않고 세계의 구석구석을 돌고 있다면,

 

마찬가지로, 내게서 비롯된 교감, 로맨스, 사랑, 오르가즘, 이딴 것들도 마찬가지로,

 

지금 이 순간 세계를 돌고 있다는, 그런 깨달음이 오더라.

 

 

 

아까 흘린 회한의 눈물은, 내 앞에 누워있고 엎드려 있는 이국적인 아가씨들의 교성과 함께

 

어느새 허공으로 흩어지고, 난 그 순간 오로지 순수한 기쁨, 즉 쾌락만을 원하는 순수한

 

보이스카웃 청년이 돼, 남국(南國)의 여름밤에 한껏 젖어들고 있었던 거야.

 

어쨌든, 이런 감상들은 당시에는 언어화 되지도, 될 수도 없었지.

 

까무잡잡한 엉덩이 사이에 있는 핑크색 ㅂㅈ에 내 딕이 들어갔다가 나오는 모습과, 엉덩이를 잡고 양 옆으로 벌릴 때마다 같이 열리는 까무잡잡의 작은 똥꼬 구멍을 감상하며 ‘여기도 한 번 찔러볼까’ 고민하고 있는데,

 

까무잡잡의 히프를 잡고 있는 내 손등에, 밑에 깔린 혼혈녀의 하얀 손이 쑥 올라와서 얹히더라. 그 순간 진짜 깜짝 놀랐다. 그 뭔가 청초한 손의 감촉이 날 다시 각성상태로.

 

여자 두 명이랑 해본 적이 있어야지. 한 명 하고 하다보면 다른 한 명의 존재를 자꾸만 잊게 되더라고. 아무튼, 까무잡잡한테서 내 딕을 쑥 빼니까, ㅂㅈ살이 꿈틀 하면서 움직이더라.

 

그 꿈틀거림에 즐거워 하면서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혼혈녀에게 다시 쑤욱 삽입했다. 혼혈녀는 고양이처럼 간드러지는 섹소리를 내지르고. 까무잡잡은 혼혈녀위에 그냥 철퍼덕 엎드려 있고. 음..까무잡잡보다 확실히 조임이 좋더라. 다시 한 번 마취되는 느낌.

 

눈앞에는 업드린 까무잡잡의 개구리처럼 엎드린 뒷태와 그 양옆으로 밑에 깔린 혼혈녀의 양 팔, 양 다리가 삐져나와 있고, 난 혼혈녀의 ㅂㅈ 에 삽입하는 그런 상황이었음.

 

대체 난 누구랑 하고 있는 거지? 살짝 헷갈리더라. 나중에 위에 한 번, 아래 한 번 번갈아 가면서 넣을 때는, 신음소리 또한 위아래에서 터져나오더군.

 

나중에 두 명이란 할 기회 있으면 이 포지션 해보길 추천한다. 팔이 여러 개인 힌두교 여신이랑 하는 기분이다.

 

여자 두 명이랑 하니까, 흥분보다는 신기함이 앞서더라. 모든 첫 경험이 그렇듯, 서툴고 거칠기에, 그 맛을 제대로 느끼기 힘들다. 나 역시 그랬던 것 같다.

 

여자 하나놓고 쓰리섬 할 때도, 두 번 세 번 할 때마다, 그 쾌락의 질이 좋아지더라구. 여자 둘 쓰리섬도 다시 한다면 더 좋을 것 같은 아쉬움 속에서, 그래도 여한 없이 만지고 빨고, 흔들고, 껴안고, 움켜쥐고...

 

두 아가씨를 다루다 보니, 자세도 힘들고, 또 꽤 오래 움직여서 인지, 땀이 비오듯 흐르더라. 그나저나 이 여자애들은 쓰리섬을 자주하나? 왜 이리도 자연스러운지.

 

나중에 가이드한테 얘기 들어보니 서양 애들도 많이 온다고 하더라. 양놈들한테 길들여진 아가씨들이라, 무슨 짓을 해도 별로 놀라지 않았던 거였군, 하고 고개를 끄덕임.

 

한참 흔들다 보니까, 신호가 오더라.

 

나 쌀 거 갔다면서, 그냥 누웠어.

 

Suck ma dick. gals

자연스레 둘이서 콘돔을 벗기더니, 내 딕에 입을 가져다 대더라.

 

둘이서 혀로, 한명은 기둥을, 한명은 귀두를 할짝할짝.

 

평생 잊지 못할 장관 중에 하나였다.

 

입에 넣지 않고, 혀로만 핥아대니까, 정액이 아주 천천히, 완행으로 올라오더라고,

 

전립선에서부터 시작해 밑둥을 거쳐 귀두부분까지 정액이 이동하는 게 느껴질 정도로,

 

시간이 거의 정지되다시피 느리게 갔다.

 

귀두 바로 밑까지 차올랐을 때, 난 있는 힘을 다해, 항문을 조이며 사정을 참았다.

 

 

 

 

그 상태로 0.6초 7초 정도? 를 참으며 온몸의 감각기관을 활짝 열어

 

그 순간 그 느낌을 받아들였다.

 

주변이 고요해지고, 귀가 먹먹하더라.

 

여자애들이 내 딕에 얼굴을 대고 있는 장면도 뭔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더라.

 

그 짧은 순간이 가고 난, 허리를 튕겨 올리듯, 있는 힘껏 괴성을 지르며 사정했다.

 

정액이 천장을 향해 뿜어져 오르는 그 순간, 까무잡잡은 손으로 막으며 고개를 돌리고,

 

혼혈녀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눈만 크게 뜨며 정액이 치솟는 모습을 눈으로 좇더라.

 

슬로우 모션의 연속.

 

여자애들이 위에서 퍼붓는 정액 세례를 피하느라 즐겁게 꺅꺅거리는 소리도,

 

먼 곳에서 메아리치듯 들리고.

 

낙하하던 정액이 내 가슴팍과 혼혈녀의 볼에 ‘착’ 하고 떨어진 순간,

 

세계는 다시 제 속도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수많은 상처들, 사랑, 관능, 오르가즘, 로맨스 이런 것들도

 

다시 우주의 끝에서 끝을 향해 서서히 순환하기 시작했고.

 

난 그 사실에 다시 한 번 안도했다.

 

하아...하고 크게 한숨을 쉬고,

 

내 몸에 묻은 정액을 닦아주는 혼혈녀의 아득한 눈을 보며,

 

 


마치 무덤 속 흡혈귀처럼, 죽은 듯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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